cafe

책상 밑에서 그 비닐 부딪히는 소리가 부스럭부스럭 계속 나길래 뭐지 하고 봤는데 ㅅㅂ 존나커 ㅠㅠㅠㅠㅠㅠ내가 낮에도 새끼같이 개작은 벌레 두마리가 가방에 기어다니길래 그주변에 애프킬라 ㅈㄴ 뿌렸었거든????그래서 지금까지 발버둩치다가 죽은...

봄ㅋㅋ 바퀴벌레가 너무 많으니까 나라에서 새벽에 약 치는데 그럼 아침에 저렇게 나와서 죽어있는거라 함 밟혀서 날개 찢긴 바퀴벌레들 다 터져서 널려있는데 대만 사람들은 저거도 그냥 밟고 다니더라 쟤네는 익숙해서 그렇겠지만 아무튼 다신 안 갈거임

엄청 크진 않은데 바퀴벌레 새끼인가…? 날개도 있었어ㅠㅠ 날더라;; 날아서 벽에 붙길래 잡았어

발을씻자의 활용도는 어디까지인가... 바퀴벌레의 겉날개 딱딱한껍질(?)까지 녹여준단 얘기네요ㅎㅎ 출처 : sns , 유투브 ------------------------------------------- 알쓸잡다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