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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집날도래 유충 Lepidostoma albardanum (Ulmer, 1906)

애우묵날도래류 집 네모집날도래 집 큰발톱물날도래가 작은 돌(5mm이하)에 부착되어 들어 있다. 액침전엔 푸른빛이 보였었는데... 계양산 자락에서 3월13일 만났던 녀석들 다시보기였습니다.

끌고 다닙니다. 네모집날도래- 나뭇잎으로 네모모양의 조그만 집을 짓고, 식물표면의 곰팡이를 먹는다네요. 둥근날개날도래-자잘한 유기물을 붙혀서 지은 집으로 흐물흐물합니다. 굴뚝날도래-나뭇잎을 동그란 모양으로 오려서 이어 붙여 몸길이보다 긴...

- 각날도래는 날도래중에서도 대형종으로 돌 밑이나 옆에서 비교적 큰 돌맹이로 집을 짓고 살아간다. 주로 깨끗한 곳의 중류지역에서 서식하는 종으로 서식처가 파괴되거나 오염이 되면 점차 사라지는 것으로 나타난다. 유충에서 번데기 시기로 넘어갈때...

흰점네모집날도래 날도래 종류 중에 네모집날도래의 종류도 여럿인 듯합니다. 흰점네모집날도래 (Lepidostoma elongatum) 와 네모집날도래(Lepidostoma albardanum)의 차이점은 병솔모양의 더듬이 길이로 구분하게 되는데 두번째마디가 2 mm 보다 짧으면...

집’은 곤충들의 놀라운 적응력을 보여줌과 동시에 인간과 곤충이 협력해 만든 어엿한 예술 작품이라고 자평했다. (사진 : 왼쪽은 디자인 매체에 소개된 ‘보석 애벌레집’ 오른쪽은 자연 상태의 굴뚝날도래 애벌레 집 모양) 김정 기자 (저작권자 팝뉴스...

네모집날도래를 보기는 정말 너무나도 쉽다!! 하천의 중상류 어느 곳에서나 존재한 놈들이기 때문이다.. 하천의 유수지역보다는 물 가장자리의 정수지역을 찾아가 보자!! 상류에서 하류로 하천이 흐르는 가운데 물 가장자리에 보면 무수한 나뭇잎이 수북이...

이거 벌레여요. 위장술이 뛰어나네요 나뭇잎이 움직이는거 같아 자세히 보니 더듬이도 보이네요 맨 아래 사진은 두마립니다 밑엣건 모래쪽이 머리쪽, 나뭇가지가 꼬리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