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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해몽 부탁드려요 2023.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사님 어제 꿈에 대사님도 나오셨어요^^ 거실 같은곳인데 대사님과 여러명이 있었고 벌레가 날라다니는데 엄청 삐소리내는 날벌레가 빠르게 여기저기로 날라 다녀서 제가 어렵게 거실 문과 방충망까지 30센치 정도 열어서 벌레들이 쑥 나갔어요.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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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몽 부탁드립니다. 2006.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이 벌컥 열리면서 회호리처럼 벌레 바람이 식당안으로 몰아치는 겁니다. (바람이 식당안으로 몰아치는데 날벌레가 같이 들어왔습니다) 몸을 숙이면서 피하는 꿈이었습니다. (이때는 어떻게 피할까 생각했고 물론 무서웠습니다.) 해몽 부탁드립니다. 꿉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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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신춘문예 당선작(소설)을 읽고... 2019.0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조등에 날벌레가 보인다?(흰 눈이 소복이 내린 들판에서) 똥개가 웃겠다. 심사를 봤다는(예심을 누가 보고, 또 올렸는지 모르지만 똑같은 인간이다.) 오정희 작가는 이름만 심사 위원으로 빌려준 것이 아닐까 하는 의심이 든다. 원로도, 적당히 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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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정 신부의 성서 백주간 2 (제19회 모기 소동) 2021.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은 날벌레 같은것으로 영어로는 small fly 라고 번역할 수 있습니다. 앞선 개구리들은 강에서 올라왔습니다만, 흡사 마술처럼 모기들은 땅에 먼지가 변해서 된것입니다. 비슷한 일들이 창세기에서도 일어났습니까??? 네 ㅎㅎㅎ 먼지가 변해서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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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지에서 시를 읽는 의미 / 김광기 2021.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상화하여 꿈을 꾸듯 시간을 다시 재생산하는 것 같은 이 시의 현실성은 환상적 공간에 위치하고 있는 듯하다. 화자가 인도하는 대로 무념 무상한 상태로 그 길을 따라가 본다. 요양병원에서 여성성을 상징하고 있는 신체의 일부라고 할 수 있는 할머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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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 글쓰기 2020.04.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꿈을 해몽해 주지 못하였다." 요셉이 바로에게 말하였다. "임금님께서 두 번 꾸신 꿈의 내용은 다 같은 것입니다. 임금님께서 장차 하셔야 할 일을 하나님이 보여 주신 것입니다. 그 좋은 암소 일곱 마리는 일곱 해를 말하고, 잘 여문 이삭 일곱 개도 일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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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빨래접는법 2013.1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1 날벌레 퇴치법 2007/05/18 인생 80:20 법칙 2007/05/18 코카콜라의 재발견 2007/04/30 고기 먹고 체했을때 2007/04/03 생활지혜 2007/04/02 옷장을 말끔하게 하는 옷개는 비법 [1] 2007/01/03 선물 포장법 2006/11/01 유쾌한 대화법 [1] 200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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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탓일까 2022.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닐까. 꿈보다 해몽이다. “당신은 그냥 글이나 쓰는 게 낫다.” “그럼 앞으로는 어떤 설문 조사에도 전업 작가라고 표기해야 하나?” 전업 작가라. 부끄럽다. 과연 내가 전업 작가로서 내 몫을 해 낼까. 좋은 글을 쓸 수 있을까. 타고 난 재능대로 평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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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힘내여~~~ 2002.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컁컁컁.. 꿈보다 해몽이 좋은... 아하하하하..ㅡㅡ;; 나도 언닐 도와서 고추 따러 가고 싶당.. 헤헤 언제 불러요, 언냐~~ 내 기꺼이 갈게요. 히히.. 힘내요.... 전, 오늘 제가 가르치는 애의 친구에게..(오늘 첨봤는데, 그 넘을 보러 왔는데요.. 수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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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한테 물려서 피났던 꿈!! 2009.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좀 많이 나왔던 듯..) 암튼 꿈에선 좀 공포 스럽더라구요.. 피해서 도망가다가 모기향을 피웠고.. 그담장면으로 그벌레들이...뭐 존것 가기도 하고.. 벌레가 나와서 것도 날벌레라서 구설수나 뭐 그런게 걱정되기도 하고.. 이상입니다.. 해몽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