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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매섭다 2023.1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씨가 매섭다 精一/남정채 얼굴 살갗이 시리고 코가 매서울 정도로 차가운 날씨다 찬 바람이 옷깃 사이를 뚫고 몸의 온기를 앗아가 몸이 시리다 올해 최저기온 -16,7°C 에도 청둥오리는 개천에 먹이 찾아 헤매는 게 안타까워 보이고 금강산도 식후경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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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에도 영하의날씨 2022.1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겨울 날씨가 매섭다 한동안 포근 하였는데 12월을 앞두고 이제 겨울같은 날씨가 찾아왔다 옷깃을 다 잡아야 한다 한낮의 기온도 영하권이다 몸을 움츠리게 하고 손이 시럽다 겨울은 겨울인가 보다 이제 한장 남은 달력이 덩그러니 설 시간이 얼마 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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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매섭다. ------지난금요일 이야기 2006.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약간 잊었지만 저녁 겸 이야기를 끝내고 노래방에 가기로 일어 섰는데 노래방까진 따라가기가 양심에 꽉 찔려 양해를 구했다. 날씨는 약간 차가운 기운에 끝까지 함께하지 못한 서운함 홀ㄹㄹㄹㄹ로 돌아서는... 등등 으로 마음이 썰렁했는데 옥순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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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매섭다 못해 무섭네요... 2005.1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씨가 갈수록 추워지는듯 하네요... 낼 아니 오늘이구나 오늘 아침은 올해 들어 젤로 춥다는데... 썰렁한 옆구리 만큼이나 날씨가 매섭습니다.. 다들 감기 조심하시고 얼마 남지 않았지만 월동 준비 하세요... 전 얼마전에 온풍기 구입했습니다...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