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꽂 앞에선 한참을 멈추었다 갈듯 합니다 모질게춥고 긴겨울이었고 올겨울들어서 활짝 곱게핀 꽃일테니 말이죠 추운날씨에도 곱게핀 동백꽃 더군다나 꽃말이 이보다 아름다울수 있을까요? 그 누구보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라고하니 말이죠 이렇게 동백꽃이...

동백꽃 앞에선 한참을 멈추었다 갈 듯 합니다. 긴 겨울이었고, 올 들어 첫 번째 활짝 핀 꽃일 테니 말이죠. 추운 날씨에도 피어난 동백꽃, 더군다나 꽃말이 이보다 아름다울 수 있을까요? “그 누구보다 당신을 사랑합니다!”라고 하니 말이죠. 이렇게...

상부연이 한창 피어나는데 갑자기 비가 와서 어쩌나~~ 또 내일부터는 많이 춥다는데~~ 울산동백이 오색으로 피는데하낵만 피었네요~~ 추월반입이 추위에 얼까봐 으래동안 볼려고 꺾어왔어요~~^^

드리고 내어 주시는 차 마시고 동백농장에 들어 가려는데 벌써 벌이 분봉을 하나 할 정도로 벌이 엄청 납니다 따듯한 날씨에 동백꽃 향기따라 근처 양봉장에서 벌들이 왔나 봅니다 올해 동백꽃도 이렇게 마무리 하네유 올해 12월에나 동백꽃을 또 볼수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