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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협 접수 일시 : 2024-09-24 윤협[ 尹脥 ]에서 공의 휘자脥을 日+夾으로 수정하여 주십시오 공의 휘자는 月(달월)변이 아니고 日(날일)변입니다. 민족문화대백과사전에 윤협이나 지방관 인천부사 윤협(1875)를 참조 하세요 수정후 윤협 항목 ID 한자 분야...

월요일날은 바쁘니까 화요일날 뵙죠. (X) 4월달 첫 번째 토요일날에 봅시다. (X) ▶ '일(日)'은 '날'과 같은 말이고 '월(月)'은 '달'과 말인데 겹쳐 쓰는 사람이 많습니다. '역전앞'이나 '잡지책'과 같은 겹말 오류이니 아래와 같이 고쳐야 옳습니다...

날일,달월-lovingpig23.hwp

월요일이고~ 해는 일요일이야~ (나불나불) 그래서 제가 운전중에 "그럼 오랜만에 한자 요일놀이할까? "하고 .... 제가 .. 날일~ 달월~ 불화~ 물수~ 나무목~ 불금~ 하며 말하는데 아이가 엄마 불은 화야~ 그래서 응? 하고 그렇지 했는데 엄마가 불이 금이래...

아~~~ 지겨부랏~

2日(날 일)月(달 월)盈(찰 영) (기울 측) 해는 서쪽으로 기울고 달도 차면 점차 이지러진다. 즉 우주의 진리를 말한다. 辰(별 진)宿(잘 숙)列(벌일 열)張(베풀 장) 성좌가 해 달과 같이 하늘에 넓게 벌려져 있음을 말한다.

하루시조 250 09 07 하늘천 따지 땅에 무명씨(無名氏) 지음 하늘천 따지 땅에 집우 집주 집을 짓고 넓을홍 거칠황하니 날일 달월이 밝았구나 우리도 언제나 정든 님 만나 별진 잘숙 천자문(千字文)이 아동 학습입문서였던 시절이 조선시대 내내 이어졌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