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누가 손흥민이 거부할 수 있다는 유언비어를 날조했지? 애초에 거부권이 있었으면 기사거리도 아니다. 협상 유리하게 가져와야 할 시기에 쓸데없이 한국주장은 어쩌고 한 것도 잘못이지. 본인보다 상위레벨 선수들도 사우디 갔는데 징검다리로 활용...

허접 감독 주제에 허위 날조 하지 마라 임마!!! “(김)도영이가 한~두 번 그랬던 건…우연의 일치” 꽃범호는 에르난데스도 페라자도 ‘의심 NO [마이데일리 = 광주 김진성 기자] “도영이가 한~두번 그런 게 생기다 보니까…우연의 일치다.” KIA...

좋은 길로 가려는 지금 시기에 이런 썩은 기사로 용기있는 어린 선수의 결단을 더럽히지는 말아야겠지요. 어디서 근거없는 날조된 이상한 여론을 만들어서는 기사라고 올리고 있어?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정치 묻은 안세영 사태...변하기 시작한 여론 [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