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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지....날파리인지 벌인지 구분이 안되는데... 엄청 마니 몰려왔더라구염...앞이 안보일정도로 때로 몰려달려드는데.... 도망가다 꿈이 끝났어욤... 두번째.. 꿈에서 제가 죽나봐욤...병석에 누워 인눈데욤.... 엄마가 절 지켜보구 계시더라구욤...

울 집사람 입고 있는 옷과 몸에 "날파리"들이 바글~ 바글~ 제 몸에도 "날파리"들이 바글~ 바글~ 그리고 벽에 걸려있던 제~ 양복...바글~ 거렸습니다. 그러다가 시계 알람 소리에 깨어났습니다. 바쁘시더라도 제 꿈 해몽 부탁드리겠습니다.^^ 수고하십시요...

우선제가꾼꿈은 길을가는데 온갖날파리 하루살이 모기 벌들이 앞을볼수없을정도로 많아서 그속을뚫고 헤처나간꿈이었어요 꿈이너무찝찝해 일도하루쉬었고요 좋은꿈은 당연아닌것같아서 조심하고있는데 제꿈보다는 친하게지내는 언니가 제꿈을꿨는데 언니의...

원래 꿈을 잘 기억못하는 그런... 스탈인데염.. 올 아침의 꿈이 잊혀지지 않아... 이렇게 글을 올립니당.... 어디를 지나가고...장난이 아니였는데.. 팔 하나 엄고.. 피투성이 얼굴에다... 날파리가 주위를 윙윙거리구.. 귀신도 아니면서 무신 좀비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