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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쳐 우리 교우님들 참 열심히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셨고 참여한 것 만으로도 은혜로우셨을텐데 덤으로 상까지 받는 기쁨을 얻었습니다. 본당의날 선물도 받으시고 기쁜시상식에 축하박수로 화답하신 교우님들은 자리를 옮겨 장미로 둘러쌓인 우리의 자랑...

너희를 거슬러 거짓으로 온갖 사악한 말을 하면, 너희는 행복하다! 12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 마태오 5,1-12ㄴ 죽은 모든 이를 기억하는 위령의 날 ‘인생수업’이란 책을 읽었습니다. 호스피스 운동의 선구자인...

그렇지 않으면 방탕함과 술취함과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하여지고 뜻밖에 그 날이 덫과 같이 너희에게 임하리라 35.이 날은 온 지구상에 거하는 모든 사람에게 임하리라 36.이러므로 너희는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얘가 젤 이뻐 ㄹㅇ 미친거같음

* 일시 : 2024.6.30(일) * 본당의 날 기념 행사 * 교중미사 특강 : 안병영(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대구 가톨릭 대학교 신부님) * 베드로 상 축복식 : 이재혁(루카) 신부님 (홍보국장 신부님)

9월 1일(주일) 창조시기의 시작일에 ‘피조물 보호를 위한 기도의 날’ 미사와 생태환 경상 시상식이 열렸다. 미사는 오병수 스테파노 신부(=교구 사회사목국장 생 태환경사목 전담)의 집전으로 각 본당 생태환경분과 위원들과 하늘땅물벗 벗 님 80여 명이...

3/22 2차zoom 치유를 마치는 날 그동안 변화된 나를 잔치상에 올립니다 잔치에 오른 메뉴 1) 제일먼저 잘먹고 잘자고 잘쌉니다 *전생치유전 시간마다 잠에서 깼고 입맛이 없어 먹어도 안 먹은것느낌 가는변과 가끔설사를했슴 2)눈떨림현성이10에서2~3정도...

요즘 날이 추워지니 제 다리가 상팔이 침대가 되었어요. 엄마 엉덩이 베기는지도 모르고... 엉덩이가 넘 베겨서 침대에 올려두니 뭐가 맘에 안드시는지... 침대 위에서 저리 째려보네요. 옆에 내려두면 부끄럼도 없이 다 까고... 상팔아 엄마가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