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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밥을 먹기로 하고 일찍이 짐을 챙겨 주문진을 빠져나와 휴휴암으로 들러 양양으로 향했다. 집에 돌아와서 도저히 참을 수가...주문리 122-2번지~ 일대 해안 가 도로변 양심도 없는 민박집 주인들은 각성들 해야 한다. 그렇게 돈 벌어서 뭐 돌아가실 때...

반 남겨서 집에 가져간다는 것은 보통 일이 아니지. 아버지는 그 이유가 궁금 했었어. 🍒 밥을 가져가서 저녁 으로 먹는다면 그렇게 굶기는 부모는 못 쓰는 사람들인 것이야. 그런데 네 짝은 그 밥을 가져가서 물을 넣고 끓여 아픈 아버지께 죽을 끓여 드린...

거였어요." "뭐라구? 그럼 두 사람의 회복 정도가 같지 않단 말이오?" "그들 사이에 약속이 있어요. 이심이 엄니의 얼굴을 팔 할 정도 원상회복시키면 주명담이 석 달 안에 무림천당을 해산시키겠다는 거예요." 정우는 한참 말없이 있다가 입을 열었다...

차액 남겨서 집한채 사면 안됩니까? 청약제도를 고쳐서 돈없는 서민들 내집마련을 할수있는 기회를 주는것이 정부가 할도리 아닙니까 이렇게 서민을 살려주면 안됩니까? 강남에는 주택청약도 부자들만 할수있다는것 얼마나 큰위선 입니까 무주택자 우선...

라고 하게 되면 다른 길로 가게 된다. 그러나 하나님 것이 내 것이고 내 것이 하나님 것이다. 예수님은 “저희는 아버지의 것이었는데 내게 주셨으며……, 내 것은 다 아버지의 것이요 아버지의 것은 내 것이온데…….”라고 기도하셨다(요17:6,10). 예수...

짓을 하게 되므로, 그 반면에 따르는 실수가 되려 일을 저질러 놓게 되어 그릇 같은 것을 깨쳐 먹는 일은 거의 날마다 있다 하여도 옳을 정도로 있었다. 그래도 아다다의 힘을 빌지 않고는 집안 일을 못 치겠다면 모르지만 그는 참예를 하지 않아도 행랑...

산행을 하게 된다. 집에서 그리 가까운 거리도 아닌데 어쩌다 보니 그렇게 되었다. 지난번 삼성산 산행 때 남겨두고 걷지 않은 코스라고 해서 신청을 했다. 거의 한 달 전에 네 번째로 참여 댓글을 달고 기다리는데 그새 참여자가 26명으로 늘었다. 이번...

저녁밥 먹으러 간다! 그리고 일본인으로 추정되는 여성 트레이너... 그리고 낮익은 녀석이 왔다!... 그 뒷모습 보고 이를 빠득가...부모님이 최근에 단골로 가게된 에펠탑 근처의 삼겹살집인 민박(MINBAK)이다. 여사장님도 한국인(..이지만 프랑스교포...

누군가 밥과 전복미역국을 가져와서 함께 냠냠 햇는데..머심은 아직 비몽사몽.. 기억이 아른거려서 잘 모르겠다. 커피를 마시며.. 어제 못다한 수다에. 머시마도 어제 다못한 edps의 연장.. 헉~~갑자기 머심 뒤통수에 정전기가 찌릿 느껴졌다. 인천파 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