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 각트 ♥ 알몸;사진/콘서트후실신한사진/큐트/섹시+글수정!! 2004.1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밥을 남겨서, 정말로 조금 먹어요. 네타(스시의 재료 요리 부분)고기가 엄청나게 큰, 놀랄만한 스시 이미지(웃음). 그리고, 옆에 버려진 밥은 점점 산더미처럼 되어 가죠(웃음) ********************* <3> 라이브 전의 주식은 낫또 (納豆: 바닐라맛 각트주...
-
울 남친/남편 음식 양 많이 주는 가게(음식점/식당) 말하고 가는 달글 💕 250724 2025.09.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항상 남겨서 어쩔수없대) 의왕 - 부곡칡냉면 의정부 - 회룡전통순대국 (돈가스 더 작은 거) 의정부 - 장흥식당 ⭕️ 의정부...하가 (쌈밥집) 판교 - 찜하우스 (양 적다 하니까 여자분이 뭐 그렇게 많이먹냐고 하심) 판교 - 꿀돼지 두루치기 판교 - 킨파...
-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후쿠오카 여행기 :) 2013.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경을 하게 되었습니다 유후인 역을 나오자 마자 길 옆에는 여러 기념품 점이 가득했고 옛날 드라마에서 볼만한 인력거도 있었습니다 시간도 많이 남았겠다 저희 셋은 본격적으로 구경하기 시작했죠 :) 가는 길에 고구마 맛탕도 사먹고 유명한 롤 케익점...
-
7월21일 '역사와 문화가 있는 우리길 걷기' 연수자료 2012.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아 ‘삼미집’三眉集을 엮게 된다. 1776년 2월 열다섯살이된 다산은 경상우도병마절도사를 지낸 홍화보洪和輔의 딸이었던 풍산 홍씨와 혼인을 하였다. 그 뒤 다산은 처가를 왕래하기 위해 두미협斗尾峽을 지나 배를 타고 서울출입을 자주하면서 이가환...
-
Re:압도적인카리스마 일본여행기 올림돠..ㅋㅋㅋ 2001.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꺼려하게 될 음식이 있을줄 몰랐다. 정말역겨웠다. 그래도 비싸서 끝까지 먹었다. 우린 메스꺼운 속을 이끌고 캡슐로 향했다. 그런데어제 있던 아저씨는 온데 간데 없고 다른 아저씨가 카운터에 있었다. 그래도 상관없다시퍼 이야기를 했는데 우린 일본어...
-
넉넉한 승리자 2021.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용입니다. "삼미그룹 부회장으로 있던 시절에 파출부가 일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녀는 눈에 보이는 곳만 슬쩍 닦을 뿐 얼굴에는 귀찮은 기색이 역력했습니다. 패배의식이 팽배해있는 찌들린 얼굴이었습니다. 일을 끝냈을 때 그녀에게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