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몰에서 뭐 먹을까 고민하다가 그냥 들어갔어ㅋㅋㅋ 기다리면서 주던 국물과 단무지 :/ 우린 단무지를 좀 좋아라해서 완전 계속리필ㅋㅋㅋ 난 김치말이국수가먹고싶었는데 쫄면시킴ㅋㅋㅋ 쫄쫄면 (7000원) 이것도 완전 매웠어 흑 난 왜이리 매운걸 잘 못...

하나는 남겨서...집까지 가져왔습니다...ㅎㅎㅎ 정말 다~~~~ 맛있었어요.. 새우랑, 닭꼬치도 맛있고...필리핀 소시지인지...떡갈비 맛이 나는 꼬치도 맛있고.. 게도 맛있습니다...생선 꼬치도..밥 반찬으로 좋던데요? ㅎㅎ 정말 정신없이 먹었나봅니다...

목살 소시지 버섯을 구웠습니다. 맛있게 먹어~ 네~ 잘 먹겠습니다! 시훈 오빠, 혜원 언니도 드세요~ 어, 괜찮아 우리는 알아서 먹고있어 맛있게 먹어~ 네~ 다들 배가 고팠는지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하은이가 말했습니다 우리 아직 비빔면 남아있어! 알고...

외식을 하게 되었습니다 미국 남부 가정식 메뉴를 주로 한다는 샤이바나 라는 곳인데 5-6 년 전 서래마을에 테이블이 7-8개 밖에 없을때 이곳 음식들의 느끼함과 진한 치즈맛에 감동받아 자주는 아니고 가끔씩 찾던 곳인데 이사를 온 후 멀어져서 거의 못...

가야하게 되었단 거죠. 정신이 없긴 한데..체험하기로 한 날이라..아침부터 서둘렀지만 결국 할머니를 불러서 애들 어린이집 보내달라 부탁하고 우리는 열심히 잠실로 달렸습니다. 잠실에서 준표랑 준형이네..그리고..아 이름 또 까먹었다..서연이인가...

겸상을 하게 되었는데 그 "스물"에 대한 우쭐함은 제게 행감치고(결가부좌) 앉기를 요구했습니다. 저는 별 망설임 없이 편하게 앉아 숟가락을 잡았는데, 갑자기 방안의 공기가 문이 열린 것처럼 바깥 바람 같아졌습니다. 저는 국을 입에 떠 넣으려던 참...

같고 소세지가 걸리지만 소량이고 고기는 없다. 오뎅에 조미료가 좀 있겠지만 그정도는 괜찮을 것이다. 이 1인분을 다 먹으면 저녁으로 많은 양이니 오늘은 소화 다 되고 평소보다 조금 늦게 자야한다. 이를 다 감안하고도 먹고 싶은가? 를 생각했는데...

ㅜㅜ 뭐 그래도... 대딩들의 공짜 공연 관람 (브아걸 아카.... 백지영 내귀의 캔디, 4미닛 핫이슈 등등)ㅋㅋㅋㅋ 암튼 우리는...인기가 없다... 삼겹살은 안사도 됐을듯 하다... 걍 소시지나 몇개 살껄... 열심히 먹었지만... 결국 남김... 우리는 펜션...

입술 쏘세지 되면 어쩔려구11 ..근데... ..아까는 떨림 같은 건 없었는데.. ... 왜 이렇게 떨리는 지 모르겠다.. ... 이 놈한테...어쩌지?? ..... ...그렇게.. . 몇분이 지나고 입술은 띄어졌다.. ..... "아직도 아무런 저항이 없네.. " -민성 "--;; "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