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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가 양평이나 청평이 아니라 병원 행이 된 거죠. 토욜에는 MTB 타러 갔던 팀장 하나가 굴러서 온몸이 깨지고, 뿌러져서 송파의 모 병원으로 후송 됐다고 급전이 왔죠. 또, 이놈 몰고 병원으로 달렸죠. 결국, 두번째 나들이도 병원이 됐죠. 와중에...

미사리 -> 양평 -> 홍천 -> 춘천 -> 서울 약200km가까이 운행한 것 같습니다. 뭐 몇몇 선배님들께서는 제 멍텅구리쉐도우의 증상이 어느 정도인지 아실거에요!! 시동시 오일링의 마모로 인해 머플러에서 흰연기나오고 엔진오일 먹고 게다가 멍청하고...

병에 양평해장국을 시켰구요 그 옆에 중년의 남녀 한 6명이 있길래 세면대 도구를 나눠 줬더니 그 용도와 효과를 알고 좋아했지요 해장국은 조금만 먹고 소주 한병을 다 마시고 나오니 비가 그쳤지요 ~ 금곡에 와서 일을 서둘러 하기 시작했지요 ~ 두 시간...

응아!’ 하게 될 때는 이야…. 남편보고 전부 다 가져오라고 그러는 거예요. 그렇게 떼었다 붙였다 하면서 아기를 많이 낳으면 낳을수록 정이 깊어 가는 거예요. 그래, 열두(12) 수를 넘어야 돼요, 열두 수. 십간(十干)십이지(十二支)라는 것이 주역(周易...

절반씩을 남겨서 영채를 수비하게 했다. 재빨리 정찰 기병이 파서에 보고하여 장합이 병력을 이끌고 오는 것을 말했다. 장비가 급히 뇌동을 불러 상의했다. 뇌동이 말하기를,“낭중은 땅이 거칠고 산세가 험해 매복할 만합니다. 장군께서 병력을 이끌고...

뭐니뭐니 해도 음식과 지지방문, 많이 웃었던 에피소드이겠지요. 소박하고 거친 음식으로 훈련하는 기간이라 했지만, 실제 구슬팀 활동을 하면서는 더 포동포동 살이 오를 법 하게 먹었습니다. 내리사랑으로 많은 선배 선생님들이 주신 사랑입니다. 군산...

벗어나 양평근교만 가도 이정도 가격이면 구할 수도 있으니 너무 겁먹지는 말자. 시골에 땅을 구해 집을 지을려면 최소 100평이상은 필요하다. 그리고 작은 텃밭이라도 가꿀라면 200평은 필요하다. 그러니 대략 괜찮은 위치에 200평 정도 구매하려면 5천만...

업적을 남겨서, 문종의 5위 진법 사상을 계승하여 중앙군의 편제를 바꾸었으며 지방에 전국 55개의 진을 설치하여 진관 체제를 마련했다. 물론 이는 세종대왕 때부터 정비된 군사 제도의 결과인 면도 있다. 군사를 정비하여 1460년에 신숙주를 북방으로...

음ㄴ ㅑㅎ ㅑ.. 오라버니가 간만에 글 남겨서 괜찮으신가? 음.. 괜찮았어~? ㅋㅋ 뭐 그다지 할말은 없고.. 고3도 금새 반이란...때리꼬야 ㅋㅋ 그럼 오라버니 방학해서 양평으로 내려가면 지나가다 얼굴들 좀 보면 스마일하게 웃자고 ㅎ ㅓㅎ ㅓㅎ 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