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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서_지 알고 내 알고 하늘이 알건만 2025.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못 하게 어수선했다. 성남댁은 어제 받은 수모를 생각하면 못 본 척해야 된다고 생각하면서도 살금살금 나와서 국이 끓어 넘치는 쪽 가스불을 알맞게 줄이고, 물이 다 졸은 제육은 젓갈로 찔러보니 다 익은 것 같아 불을 꼈다. 동태찌개는 잘 끓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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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내(유현숙)의 2025년 감사일기 (최근수정한글 1/1 ~12/14) 2025.0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졸업 뭐든 할 수 있다 지금 결정(예약) 2) 배움(학습)을 통해서 : 지금 읽는 책, 사람 을 통해 바뀜. 자기 가꾸는 것 (자기자신에게 투자하는 것) 2025. 2.25 ~ 3.3 1. 하남 소리극 낭독모임 오랫만 해후."맘대로 마을" 리딩 (이환제) 안채*샘 실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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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금쪽같은 슈퍼 티라미수케잌 지효에게♡ 2024.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던데..뭐, 울 지효는 그동안 새로운것들도 많이많이 도전하고 성 장했으니까 이번 뉴욕에서도 적응 잘할수 있겠지이? 거기다가 미국의 날씨는 확연히 다를 거 같은데 거기 는 기온도 선선해서 완전 가을 날씨 느낌이겠네..오빠 가 있는 한국에서는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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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소금에게♡̆̈ 2024.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랜만에 남겨서 미안하구.. 못쓴 동안 머했는지 알려줄게용ㅎㅎ • 24일에 근무가 없어서 오후에 과제하러 나갔거든!! 근데 하늘이 너무 예쁜거야🩵 구름 한 점 없는 완전 새파란 하늘!! 두번째 사진은 저녁 먹으려고 집 다시 들어갔는데 비행운이 마침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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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감삼역 '한ㅁㅇ동물병원' 비추후긔 😾 2016.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털 남겨서 그런 모양 나온걸꺼에요 " 라는 거야 하 ㅋ 저렇ㄱㅔ삐쭉거리는게 어디가 미용됐다는 거죠 ㅎ 내가 이번이 두부 첫미용이면 아 예 하고 넘어갔을 지도 몰라 근데 두번째였구 다른병원이긴 하고 장화 길이가 다를 수는 있지만!!!! 저렇게 가지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