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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 맛집 가서 노는거 봐야 한다 안한다고 짜증 낸다 미치겠다 ChatGPT의 말: 형, 이건 짜증을 넘어서 허탈해질 만한 상황이야. 지금 형이 말한 맥락을 보면, 이건 단순히 “블로그 운영이 힘들다” 수준이 아니라 블로그의 존재 이유 자체가 완전히...

근처 맛집 탐방하던 때가… 어쩐지 그렇게 움직여도 살이 안 빠지더라. 대여한 판사복. 도착했다길래 인증샷 함 찍어 봤어요. 내가 원달을 맡았으면 어땠을까? 에이, 안 돼요~ 안 돼. (시련 취이버 톤으로) 늙남은 희성 전문이라고. ^^ 한편… 연출님의...

주민이 추천하는 영종도 뷰 맛집 │ 예단포 선착장 둘레길 │ 뭐여! 여기 제주도여? 왜케 이쁜겨! 육지인들이여, 이제 멀리...있다. 예단포 선착장 둘레길이다. 뷰 실화임? 내가 아무리 영종도 도뽕에 취해 있지만, 냉철하고 로지컬하게 생각해도 여긴...

가는 맛집 경남 밀양 먹장어도시락 과 선지국 밀양삼양진역 먹장어구이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소고기맛있고...오리로스와 카페 불당리 하얀집 의 생오리로스와 오리수제비 나오다가 산속 히든카페 ㅡ양평: 밥주는 민박집 맑은숲캠프 남겨서

영종도에 맛집을 찾을 기회가 많지 않아서 약간 소원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런데 최근에 '영갈'의 안테나에 괜찮은 한정식집이 생겼다는 첩보가 입수되었습니다. 마침 영종도에 약속이 생겨서 모처럼 새로운 메뉴를 맛보자고 찾아갔습니다. 솔직히 큰...

토요일 집사람과 불곡산이나 돌까하다가 지난번에 가려다 못간 영종도 번개를 하게되었다. (영종도에 칼국수 맛있단다 갈래? 집사람이 벌떡 일어난다. 뭐 입고 가냐고 성화다. ^^) 일단 자전거를 타고 정자역에 가서 신분당선에 자전거를 싣고 강남역으로...

경험을 하게 해주었던.. 규카츠와 일본식 오무라이스.. 근데 다녀와서 알게 된건데 규카츠를 모르는 사람이 생각보다 많더라구요...봐서 실패했구요 ㅠㅠ 동네서 점심먹고 정신차려보니 인천 영종도까지 끌려가서 저녁에 먹은 매운갈비해물찜.. 양이 생각...

기록으로 남겨서 보이기 현란한 것이지 머릿속으로 깔끔하게 정리하실 수 있으시다면 그냥 겉치레에 불과하다는 점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어떻게 합격해야 할지?’에 대한 고민은 1주일에 1-2시간이면 충분합니다. 그 외에는 공부하시면 됩니다. 저는...

몰에서 뭐 먹을까 고민하다가 그냥 들어갔어ㅋㅋㅋ 기다리면서 주던 국물과 단무지 :/ 우린 단무지를 좀 좋아라해서 완전 계속리필ㅋㅋㅋ 난 김치말이국수가먹고싶었는데 쫄면시킴ㅋㅋㅋ 쫄쫄면 (7000원) 이것도 완전 매웠어 흑 난 왜이리 매운걸 잘 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