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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지 뭐 ~ 유..? 용추폭포 위에서 옥시기 하모니카를 불며,, 독립이라도 한듯 "만세 떼창" 입니다 !! 강당골계곡에서 가장...돌문과 같아 보여 석문용추<石門龍秋>라 불렸다네요 ~ 조선 후기 아산 출신의 성리학자 "외암 이간"<巍巖 李柬 1677~1727>이...

반 남겨서 집에 가져간다는 것은 보통 일이 아니지. 아버지는 그 이유가 궁금 했었어. 🍒 밥을 가져가서 저녁 으로 먹는다면 그렇게 굶기는 부모는 못 쓰는 사람들인 것이야. 그런데 네 짝은 그 밥을 가져가서 물을 넣고 끓여 아픈 아버지께 죽을 끓여 드린...

있으면 뭐합니까?" 부자가 말했어요. "그래야 쉴 수 있지요." 다시 한번 깊은 깨달음을 얻게 되는 것 같아요. 신부님이 사제 생활을 하면서 물질적으로 힘드셔서 불행한 분들도 보셨어요. 교회는 그런 분들을 돕기 위해서 있는 거니까요. 하지만 물질적...

짓을 하게 되므로, 그 반면에 따르는 실수가 되려 일을 저질러 놓게 되어 그릇 같은 것을 깨쳐 먹는 일은 거의 날마다 있다 하여도 옳을 정도로 있었다. 그래도 아다다의 힘을 빌지 않고는 집안 일을 못 치겠다면 모르지만 그는 참예를 하지 않아도 행랑...

꽃은 뭔고? 라는 말을 듣자마자, "이것도 무궁화의 종류야!".... 김옥희 실력발휘하고.... 이제 외암마을을 정말 떠날 시간... 주차장으로 돌아가는 길.... 이제부터 4시간동안은 사진을 찍지 못했음. 정말 좋은 추억은 사진이 없는 순간인 것을.... 그대...

있었다. 그런데 이번에 다시 찾은 외암민속마을은 주차장에서부터 그런 향수 어렸던 기억이 단번에 깨어지고 말았다. 돌다리를...배어 있던 시골이라는 정서는 어는 한 곳도 찾아 볼 수 없었다. 뭐랄까? 설날 전에 기와가루로 닦아 논 놋그릇 마냥 반들...

일어납니다. 남겨서 사라졌기 때문에 다시 일어납니다. 천신이 알고 싶은 것은 남김없이 사라지는 것을 말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것은 열반입니다. 4대를 굳게 확립하지 않는다는 것은 몸을 갖지 않는 것입니다. 몸이 없으면 마음이 머물 곳이 없습니다...

생각을 하게 되었다. 벽에 달력을 왼쪽으로 기울게 해놓고 외출한 날은 자신의 왼쪽 어깨가 땅으로부터 가깝고, 또 달력을 오른쪽으로 기울게 해놓고 외출한 날은 자신의 오른쪽 어깨가 땅으로부터 가깝게 느껴졌다. 또 이건 그 일과 관련이 없을는지...

작동을 하게하여 찾는이들에게 민속마을의 볼거리를 제공했으면 하는바램입니다. 개천 바닥에 너른 암반이 크게 비스듬히 자리해있고 그위 반석에 글이 새겨진 석각이 보입니다. "외암동천(巍岩洞天)" 의 글씨는 높이 52cm, 너비 175cm으로 외암 이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