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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함 2024.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용: 햄버거 내용물 속 베이컨을 보여주더니 예전에 코비 페북 아이디가 베이컨이었다고 자랑 아니 어쩜 아이디가 베이컨이었을 수가 있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면서 에릭은 잠을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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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랑 속초여행 다녀왔는데 너무 좋았음(긴글 주의) 2018.0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헤비하게 먹고 싶다고 하니까 결국 둘 다 상하이 먹음ㅋㅋㅋㅋㅋㅋ 암튼 사갖고 차에 가서 노래 틀어놓고 먹었어 속초 중앙시장으로 바로 가서 10시에 햄버거 먹었으니까 이것저것 특산? 주전부리 먹자고 오징어+아바이 순대, 닭강정, 어묵 고로케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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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대종주 최종공지(맨 아래쪽에 공동장비및 기타준비물 공지꼭보세욧^^) 2008.05.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전?하게 하려면 그동안 그분들이 여러곳에 뿌려놓은 내공?의 덕을 봐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공단직원과 견해?가 다를 때...적어도 같이 비박은 안할지라도 산행내내 필요시 문자라도 남겨서, 어려운 ?길 가기전에 여쭈어보고 정말 어렵게 생긴?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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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볶음밥을 이용한 특별해 보이는 요리1(오므라이스,밥만두,볶음밥계란.. 2008.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볶음밥이고 뭐고 간에 집에서 해먹자 주의인데, 먹어보니, 생각보다 맛도 있고, 또 최근에 TV 광고에서도 보여지듯이 신뢰감을...이미지라서 기꺼이 기쁜 마음으로 잡지광고에도 함께 하게 되었답니다...^^ (사실 별로 맛도 없고, 제품도 영 아니올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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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쿠바 2006.01.12.~2006.02.09. 2006.03.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맛있고 햄버거 고기 패티를 숯불에 익혀서 주는데 감탄하면서 먹었다...옆에 있는 식당은 그런데로 먹을만 하다.... La Parrilla 식당은 너무 비싸서 가게 앞만 지나가봤다. 우체국 가는길에 있는 nature 100%란 집도 괜찮다... [볼거리] 칸쿤은 해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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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루트번, 밀포트 트레킹 2017.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잔반 남겨서 싱크대 배수구가 막혔다느니 문을 살살 닫고 다니라느니 아침에 배낭 짐 챙길때 외국사람들은 자고 있으니 조용히 하라는둥 매일 지적 사항을 듣고 다녔다..ㅠ.ㅠ. 정말 우리는 열심히 한다고 했는데 말이죠. 밀포트 트레킹은 세계에서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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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앰프를 올렸습니다~ ^^ 개인적인 생각과 현재상황 2014.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전 그냥 평범한 일반인입니다. 음악을 전공한것도 아니고 콘서트를 자주 다닌것도 아니고... 홈 오디오를 하는것도 아니고... -.-; 제 음악적인 정체성이 뭘까요? 저도 궁금합니다. 소리의 끝... 홈오디오, 카오디오, 개인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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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정명석 목사님] 2006년 5월 14일 주일예배 말씀 2006.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왜 햄버거를 먹냐!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집에서 밥먹지. 그러면 안돼. 애인은 돈이 없나봐 돈도 없이. 오랫동안 기다렸는데. 하늘 역사는 돈도 없이 사나 그래요. 그와 같이 원하는 것을 해줘야지. 자기 애인이 영적으로 힘들도 어려울때 거기를 채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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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동에서 퍼왔는데 너무 슬프네요~~ 2009.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글을 남겨서 정말 정말 죄송합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XXX 동생 XXX이라고 합니다. 우리 오빠 가는 길에 많은 위로에 인사 건네주셨던 XXX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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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솔로투어 후기 자리옮겨 올립니다^^ 2011.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름이 뭐였더라... 레플리카류는 관심이 적어서...>> 직장 동료중에 바이크를 타는 호주인이 있어서 좋은 바이크 딜러를 소개받고 찾아갔습니다... 그런데 호주 국민도 아니고 영주권자도 아닌 동양녀석이 돈들고와서 바이크 팔라고하니까 딜러샵 직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