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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뭐래도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입니다. 100인의 요리사들의 진심이 담긴 요리를 보니 저 요리사들의 레스토랑 중 내...꼭 가봐야 할 곳 8곳을 추려봤습니다. “나만의 또또또또간집 상위권 리스트“ 키보 에다마메 – 간귀 숙대입구역 뒤쪽...

안하게 됨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구경만......... 자 그럼!! 홍콩여행 팁을 몇가지 알려주게씀!! 우리는 한번의 해외여행에서 모든 사건사고를 다 겪은 느낌을 받았지.. 우리처럼만 안하면 좋은 홍콩여행 할 수 있을 듯^^ 실제로 이 얘기를 들은 내 구남친...

케밥이 뭐죠?"..-.-;; 수도 앙카라의 신시가지 크즐라이 번화가 노천카페에서 기분좋은 포만감으로 오가는 사람들을 구경하고 있는데 아기를 안은 아낙이 저에게만 와서 박시시를 요구하더군요. 혼자서 씩씩하게 먹는 동양여자가 젤 만만해(?) 보였나봐요...

만일 하게 된다면 더 춥기 전에 해야할 것 같고... 음~ (9/7) 수정산 엄광산 참가자 17 + 1명 가야역-가야봉-동의대기숙사-수정산-수정약수터-헬기장-엄광산-삼운정-주례역 터미님, 레인맨님, 샌드강님, 둘둘님, 청남님, 연우님, 진아님, 써니님, 까마구님...

연탄 화덕 집으로 갔지만 우동이 떨어졌다고 문적박대 당하고 다음으로 잔치국수도 아니고 칼국수도 아닌 애매한 국수집을 갔다...특히 얇고 납작한 적당히 불은 국수 가닥에 양념이 아주 깊이까지 박혀서 그 간이 알맞아서 더 맛이 있었다. 뭐 씹고...

모르겠다. <뭐라고 설명도 없고 어쩌자는 거야> 하고 이따 좀 한가해 지면 전화를 해 보아야지 하고 점심 준비를 하고 있었다. 10시가 다 되어 부지런히 점심준비를 하고 있는데 느닷없이 아침에 문자로 사진을 보냈던 친구가 보따리를 하나 이고 나타났다...

주로 화덕에 밥을 짓곤 하였다. 기름 백정인 석유 곤로 하나 없는 살림에 엄마는 불을 때서 늘 식사를 마련하였다. 그런데 노진...나의 걱정과는 아랑곳없이 대청마루를 통하여 윗방에 간 노진엄마는 벽에 기대어 가만히 있었다. 호기심이 많은 현미네...

의 고등어를 살만 발라내 냄비에 담고 2와 3을 넣고 푹 끓인다. ⑤ ④가 완전히 익으면 믹서로 갈아준다. 23. 참치와 익힌 채소 샐러드 (통조림 참치30g, 감자 500g, 단호박 50g 마요네즈 1/2큰술) ① 참치 통조림은 체에 쏟아서 기름기를 쪽 빼고 곱게...

고르곤졸라, 화덕 피자 등을 즐기는데 고급 레스토랑이 부담된다면 시내에 있는 아지오 파스타가 괜찮은 선택이다. 조미료와 인스턴트 재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으며 식전에 나오는 마늘빵은 무한리필! 후식이 없는 대신 음식 가격을 낮춘 전략을 쓰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