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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꼬리글 1-5순위(자유 게시판) 2004.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못 남겨서 정말 후히막급... 그 집에 지붕까지 뻗어올라가며 빨간 꽃이 짠뜩 피었던 화초가 있었죠. 너무 예뻐서 새싹을 캐와 우리집 화단에 심었는데, 현재 잘 자라고 있어요. 꽃이 피면 사진을 올리려 하는데, 그 화초 이름은 잘 모르겠네요. 황금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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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송나무 아래---이정숙 2013.0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찍는데... 14회 이민자 선배님과 조미령 민자언니와 윤옥이 민자언니와 정숙이 뒤에 뭐시기가 있다고라? 다정한 친구들 마당발...무슨 행사가 있었나보지? 너무 오랫만에 홈에 들어와 뭐가뭔지 하나도 모르겠네. 아뭏든 니가 올려준 사진 덕분에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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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鮮明先生말씀選集 - 19731026 - 제14회 자녀의 날 말씀 2022.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알다시피 14회째 맞는 자녀의 날입니다. 여기는 남쪽 나라라고도 할 수 있을 거예요. 남쪽인 이곳 뉴올리언즈의 자연스러운 공원...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은 '자녀의 날' 하게 되면, '그저 우리 통일교회에서 연례적으로 기념하여 맞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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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각종 기록! 2005.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 14회 2004 EVER배 온게임넷 스타리그 우승 : 최연성, 준우승 : 임요환 커걱! 가을의전설이 끈김 제 17회 So.1배 온게임넷 스타리그 우승 : 오영종, 준우승 : 임요환 35.가을의전설로 피해를 제일 많이 입은 선수?! 임요환, 7번 가을 시즌 결승전중 4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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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 '눈의 여왕' 마지막 이야기... 2007.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회상 14회 41. 눈 조각 공원 (낮) 16회 15. 병실 (밤) 16회 59. 체육관 (낮) 60. 라플란드 몽타주. 천천히 휴대폰을 꺼내어 든 태웅. 반대 편 손에 든 삐삐를 보며 쓴 웃음을 짓는다. 그리고 천천히 어디론가 전화를 거는 태웅. #12. 정규와 보라의 무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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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회 대본 2007.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14회. 씬4 강력5팀(밤) 긴장된 표정으로 준표가 쓴 황대필의 신문기사(프린트된)를 보고 있는 오수. 그 옆의 반팀장, 민재, 재민. 오수 (기사의 큰 글씨를 중얼거리듯 읽는다)..죽음을 부르는 학생수련원.. 여기 수련원 사업주 황모씨가 황대필이라는 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