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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남겨서 꼼꼼히 다 여쭈어보았습니다. 그리고 더 이상 돈 받지 않겠다고 하시는 건 쪽지보관함에 저장, 대화도 캡쳐. ② 두 번째로 불안했던 건 자격증의 가짜 여부였습니다. 구글에서 찾은 후기 중 보라카이에서 어떤 한인 분이 사기로 자격증을 발급...

유미숙(20회) 호중 선배님 축하드립니다...작게는 선배님의 행운이고, 크게는 왕초의 행운입니다...우리 끼리 자축파티라도 해야할거 같은데요 ㅎㅎㅎ [2004/06/14] 김용완(14회) 선배님 축하드립니다. 어찌하나 제가 사고네요.방송을 청취하지 못할수도...

하나 하게 되면서 성과가 생기고 사람들이 알아봐 주시는 게 신기하고 감사해요. 이건 모두 제가 원하는 관심인 거죠. 만약 별로 내키지 않는 부분이나 분야로 사람들이 저를 오해하고 또 그런 쪽으로 관심이 생긴다면 그건 어떤 텅 빈 느낌을 주는 상황...

먼가를 남겨서 함께하지못한 학우들어게 학술의 감동을 나누고 싶을 만큼.. 최고였당^^* 사실 가기전에는 왠지 꼼사리(!?)낀다는 생각에.. 그리 편한 자리는 아니였는데.. 주간 학우들의 잔치에 구경온 사람들 마냥.. 그런데.. 시간이 흐르고 어느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