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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종영②] '리멤버' 남궁민, 악역으로 전성기 왔다 전해라 2016.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TV리포트=신나라 기자] 악역은 배우 남궁민에게 신의 한 수였다. SBS 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에 이어 후속작 '리멤버'까지. 연이은 작품에서 밑도 끝도 없는 악역을 맡은 그가 데뷔 이래 최고의 전성기를 맞았다. 지난 18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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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남궁민, 악역으로 전성기 왔다 전해라 2016.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리포트 신나라 기자 http://entertain.naver.com/read?oid=213&aid=0000846444&gid=999339&cid=1013226 '악역도 귀엽다'는 평가를 받으며 역대급 캐릭터를 완성한 남궁민. 두 작품 연달아 악역을 맡은 그가 손가락질은커녕 인생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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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 남궁민, 악역 고충 "실제 안 좋은 마음 먹어야 해서 힘들다" 2016.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암요~~~ 착한연기보다 악역이 몇배는 더 힘들것 같아효~~ 특히나 선한 울배우님께서는 더욱 더😆 이러니 연기의 신이라는 칭호가~~ 오늘도 본방사수 잊지않겠습니당 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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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역의 정석! 리멤버, 남궁민의 공간 2016.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과잉기억 증후군'이라는 이색적인 소재가 다뤄지면서 첫 방송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소름 끼칠 만큼 무서운 악역 연기를 선보이며 인기를 얻고 있는 남규만(남궁민)의 공간을 연출하였는데요. 단순한 가구배치에서 나아가 고급 소재의 제품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