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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의 남김은 사랑이다 2024.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열매의 남김은 사랑이다 윤원형 푸른 잎에 가을빛이 물들고 기다려 주지 않는 세월 붙잡을 것 같은 시간에 동동거린 내 마음은 속절없이 흘러가버린 애절함 그리고 그리움만 담았습니다 나는 내 마음을 언제 내려놓아야 할 지 몰라 망설입니다 나무는 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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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배고파서 신라면 끓였는데 개노맛이라 반넘게 남김 2024.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개노맛이다 걍 스팸구워서 김치라 계란에 먹았음 맛있게 먹었을텐데 개아깝네 아님 걍 부셔먹을껄 아빠가 신라면만 많이 사다놨는데 ㅜ 진매 사다놔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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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 고슬링이 켄으로 오스카 노미된 것에 대해서 성명을 남김 2024.0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s=19 X의 re님(@rere_7101) 라이언 고슬링이 켄으로 오스카 노미된 것에 대해 스타일리스트를 통해 성명을 남김… “이런 말을 남기게 될 줄 몰랐지만 켄이라는 플라스틱 인형 역으로 후보에 오르게 되어 영광스럽고 자랑 twitter.com 오스카 똥멍청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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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뭉치자, 빅뭉님의 현지 가족같은 따뜻한 정착서비스 후기(빅클맘 남김) 2024.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캐나다에 들어온지 18일 되었네요. 감사의 뜻을 전할 겸, 많은 분들께 빅뭉님의 정착서비스를 소개하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결론을 먼저 말씀드리면, 빅토리아 빅뭉님 덕분에 "제가 한국에 있는것과 같은 편안한 마음"으로 정착할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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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산 오르기(사진 남김) 2024.1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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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9(화) 양파포장. 적근대. 케일. 부추. 농부일상. 컨디션. 간판. 인드골목장. 밤아저씨. 남김. 졸음. 부항. 2024.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2°(05:00) ~ 19° 미세먼지(좋음 07) 초미세(좋음 06) 구름 많음. 1m/s 일출 - 06:52 일몰 - 17:36 스 풋 걷기 3979 보 05:55 기상. 영농일지. 농부가 껍질을 벗겨놓은 양파를 포장했다. 적근대와 케일을 땄다. 부추를 조금 더 따고 적근대는 둘러보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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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인드)카페 알바가 컵 뚜껑에 메모 남김 2024.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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