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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재봉과 함께 하는 영화 속의 클래식] 공연 때문에, [남남북녀]의 기자 평론가 시사회를 놓쳐서 오늘 메가박스에서 가진 VIP 시사회를 봤다. 무슨 말을 할 수 있겠는가. 이 어처구니 없고, 황당하고, 정치적으로까지 올바르지 않은 영화 앞에서. 10년전...

함께 보고자 하는 모임입니다. 영화상영 이외에 다른 행사는 없습니다* 8월 29일 개봉 예정인 영화'남남북녀'를 위한 인성군자 영화정모를 진행합니다. 영화 개봉 첫 무대인사를 인성군자가 함께 한다면 조인성군에게 큰힘이 될것이고, 남남북녀가 대박날...

보자면 남남북녀라는 말이 떠오르도록 아름답고 우아했다. 음식 맛은 별로였지만 손님들은 많았다. 어느 날 사이공에 운영하던 대동강 식당이 문을 닫았다는 소문이 돌았다. 예전에 우리 집에 일하던 현지인 아가씨가 북한 식당 계산대에서 일했기에 문...

방금전에 '남남북녀' 영화관계자로부터 메일이 왔습니다. 현재 영화는 아주 순조롭게 촬영중이며, 김사랑씨도 아주 열심히 대본 연습중이라고 합니다. 영화사 내부 마케팅 전략상의 이유로 아직까지는 언론에 노출을 숨기고 있는데, 본격적인 홍보가 시작...

아직 다다님의 남남북녀영화평은 볼수 없네요. 기다릴께요 보고 싶어요 6^ 어딘가 누군가의 말에 따르면 정초신감독은 평론가들과 관객들의 호감도가 조금 다른 감독이라고 합니다. 평론가보다 관객들이 더 좋아하는 감독이라나 확실한 상업감독 중에 하나...

안녕하세요;; 제가 궁금한게 잇어서요 제가 남남북녀 영화가 나오면 우리 지역에 첫개봉날 바로 볼려고 하거든 요 그래서 영화표를 혹시 미리 구입할수 잇는지 궁금해서요.. 혹시라도 미리 구입할수 잇다면요.. 갈켜주세요. 답장 기다리겟습니다 ^>^

남남북녀’ 운운하며 그네들의 일거수일투족을 대서특필하는 언론의 행태는 저열하다 못해 천박하기까지 하다. 그런데 영화 <남남북녀>에는 이 모든 것이 응축되어 있다. 한마디로 ‘왜곡된 북한상의 엑기스'이다. <남남북녀>는 ‘남남’ 정초신 감독이...

매스아트송대중실장영화(보조출연 작품:남남북녀 날짜:6월15일오전7시 일요일 페이:3만원당일지급 배역:박수만치면됨 장소:과천 정부청사역 꼭~(3번)출구 자격:20대,30대,40,50대(남여) 출연할분 연락바람 연락처:02-6080-8558 송실장:***-***-**** 배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