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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고 '남남처럼' 살아가는 요괴라니, 분명 사랑을 하긴 하되 '제대로 된 사랑'을 해보지도 못하고 어른이 되어 '부부의 연'까지...얼굴이 잘생긴 요괴만 만나면 '결혼'을 하자고 조르는 인물로 등장한다. 주위에서는 이런 하쓰네의 서툰 행동을 보고 충고...

하는데 남남 여여 끼리 엮으면 ...좀그렇지않은가 .. -_- ; (동성이 문제라는것은아니다=_=) 그렇지만 기존의 드라마처럼 잘난 재벌집 아들도 아닌 , 그렇다고 찢어지게 가난하고 이쁘기만한 신데렐라 캐릭터도 아닌 , 어쩌면 , 잘만 찾아보면 우리 주변...

아무 관계도 없는 김두한, 김을동 재미만을 추구한 무책임한 영화작가나 드라마작가들, 친일반공주의자들에 의해 왜곡된 독립운동가의 명예를 되찾아 주어야한다. 김좌진 장군의 수하에 있던 사람이 이승만 정부때 요직에 맞게 되자 자신의 업적을...

못지않은 남남케미를 자랑한다. 이에 대해 오민석은 실제 친하다며 웃었다. “강하늘과 실제로는 친해요. 요즘 많이 친해졌어요...찍겠습니다.(웃음)” 오민석은 앞으로 장백기와의 관계도 언급했다. 그는 “미묘한 관계가 지속될 것 같다”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