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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고르고 골라 50장....^^ 옷도...시계도 탐나요~~~ 오늘의 캡쳐 베스트!!!! 미소~~~^-^ 재현님은 왜 남남커플로 많이 나오실까요.... 남남커플이라도 설레기는 마찬가지~~~ 으헛헛~~~♥ 다음 드라마엔 달달한 남녀커플 해 주셨음 좋겠어요..^^* 그냥 다...

완전 남남인 사이가 되어버렸지만, 그 때의 헤어짐이 썩 나쁜 일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든다. 작년에는 그 떄의 헤어짐이 화가 나고, 억울 했고 잊고 싶은 과거였지만, 그런 일이 있음으로 인해 내가 더 성숙해졌다는 느낌을 많이 받는다. 이런 적도...

이야기. =========================================================================== 11화 "그런데 건이 오빠." "응?" 데이트를 끝내고 집으로 돌아오는 차 안. 여진이 약간 꾸민 듯한 목소리로 건을 불렀다. 실컷 먹어서 부른 배를 툭툭 치고 있던...

가지않았다. 민정이에게 문자 몇통,할머니에게 온 전화. 오늘있었던일. 단 2가지. 그렇게 또 다시 하루는 지났다. 김판석과 남남이라는 현실을 피하기위한 황나온의 처절한 몸부림. .......아.어쩌다가 이렇게됐냐. 몇번 보지도 않은 그놈에게 푹빠지고...

내 보모를 맡아준적이 있다고 해도 일시적일뿐... 너무 옛날일이라 당신의 예전모습조차 기억할수 없는걸? 그러니 우린 남남과 다를 바 없는 사람들이지." 브로켈의 말이 끝나자 입꼬리를 올리고 웃고있던 사늘한 표정은 온데 간데 사라졌고 딱딱히 굳어져...

아버지가 죽었을때도 오지 않았던,,,,그 남자 루이의 할아버지다.. "여긴 왜 오셨지요... 하성환씨??" 루이는 그 남자를 남남 처럼 대한다.. 장난스러운 살기말고 그를 증오 한다는 듯이 모두를 굳게만드는 차가운 살기.. '짝' "머하는 겁니까?"-루성 이젠...

했다. 11화는 내용상 많은 역할을 담아야 했음에도 불구하고, -특히나 여자라고 밝히는 부분에서는 더욱 그랬을 것이다.- 너무 막연하고 답답한 전개, 그리고 공감되지 않는 스토리 전개로 시청자를 지루하게 만들어버렸다. 여자로 밝히고 나서 은찬이...

설정의 남남케미 속 설렘이 폭발하는 드라마. 3. 도봉순 탄생 설화 봉순의 괴력은 집안 대대로 내려온 신화에 기인한다. 정확한 시조는 1593년 (선조 26년) 행주대첩 당시 치마가 찢어질 정도로 돌을 날라 갈아입은 치마만 32벌이었다던 조상 박개분이란...

열어라~ 남남남대문 을 닫아라~ 문희 엥? 뭐하냐 너? 해미 어머님 거기..(지퍼 쪽 가리키는) 문희 어? (하고 보다) 엄마야. (뒤돌아 바지 지퍼 닫는) 아 유 이게 왜.. 내가 이렇게 정신이 없어.. 박간호사, 도우미1,2 웃는 해미 자 그럼 나가시죠. 어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