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말씀 : 마태복음 7:1~5 제목 : 네 눈의 들보를 빼라! 2024.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속에서 들보를 빼어라 그 후에야 밝히 보고 형제의 눈 속에서 티를 빼리라] 아멘 여기서 주님이 말씀하시기를 ‘외식하는 자여’라고 했습니다. 외식하는 자는 ‘연극을 하는 자’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연기를 하는 사람은 그 연극 대본에 있는 대로...
-
성 요한 크리소스토모 주교 학자 기념일(9.13) : 먼저 네 눈의 들보를 빼내어라 2024.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고, 내가 친절하면 그것은 유쾌하고 좋은 내 성격의 한 부분이라 한다. 그와 내가 이렇게도 다르다니 얼마나 딱한 일인가...생각하며 삽시다. 자매의 행동이 거슬릴 적마다 우리의 행동이 남들 눈에 그렇게 거슬리려니 생각하며 삽시다. 세월은 말없이...
-
내 눈의 들보 2023.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추어내며 그의 단점을 짚어냅니다. 그러면서 상대방보다 내가 더 잘났다는 우월감에 우쭐함을 느끼며 만족합니다. 그러나 나...이런 상황을 남의 눈에서 티끌을 빼 주겠다고 하지만 정작 자신의 눈에 들보가 들어 있음을 깨닫지 못한 어떤 사람에...
-
남의눈에 티끌은 잘보여도 내눈의 대들보는 안보인다 2023.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명상등을 하며 마음졸 입니다 그렇게 오랜 괴로음 뒤에 조금씩 바라봐 집니다 다른 아이 돌봄들 에서 느끼는 안타까움을 내가 하고 있구나. 내가 말로 아무리 얘기 해도 알수없고, 본인들이 체험 해보고 괴로움을 느껴야 비로소 깨닫는 다는걸. 나는 안전...
-
[임헌준 칼럼] 내 눈 속의 들보 2024.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눈 속의 들보 ▲임헌준 목사(예은교회) 다른 사람의 허물은 쉽게 보지만, 자신의 허물을 보는 것은 쉽지 않다. 그것은 우리 눈이...가 있고, 그와 비슷한 것으로 “겨울바람이 봄바람보고 춥다 한다.”가 있다. 제 허물이 큰 줄 모르고 그저 남의 허물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