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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이 있는 기능성 영양수제비가 된다. 6.반죽이 어려우면 시판용 수제비 반죽을 구입하여도 좋다. 바지락은 남당리에서 직접공수해온 싱싱한 바지락은 냉동실에 넣어 두었던 것이고, 흰살생선은 '나막스'라는 이름을 가진 붉은매기과 생선이예요. 바지락은...

합니다. 역시나 이른 아침 첫손이라 그랬던지 바지락칼국수 가격으로 해물칼국수를 해 주신답니다. 해물도 적지않고 양도 꽤...그럭저럭 괜찮은 맛입니다. 오늘도 아침부터 배뻥이 되어버려 남당리를 떠나게 되네요. 결론 남당리를 들어서자마자 새우 튀김...

나도 한곡조. 구비구비 잘도 넘어가는 ... 주위네는 이런 풍경도.. 이런 방파제도 있어 이아래에서 굴도 캐고 새조개도 잡고 바지락도 캔다. 천북에는 이런 구 전문집들이 수도없이 늘어서 있다. 석굴구이, 생굴무침, 생굴물회, 생굴밥, 생굴 칼국수...

유혹 남당리 포구의 수많은 횟집(좌)과 해물에 즐거워하는 손님의 모습(우) "워낙 많은 사람들이 찾기 때문에 항상 수족관에 꽉꽉 채워 놓아야 해유. 보기엔 이렇게 못 생겼지만, 금방 맛을 보고 돌아선 사람도 그 맛을 잊지 못해 다시 돌아올 정도로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