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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 더위 피해 6시에 나서 전철로 명동까지이동하여 남산타워 올랐다가 한바퀴돌고 돈까스원조집에서 이침식사후 남대문근처에서 커피한잔하고. 을지로. 지하상가. 거늘을 이용하여 동대문까지 걸었다. 총걸음수 22,690보 14.9키로를 6시간 걸었는데 피로...

대상 이였다 겉으로는 별로 관심이없는 척 하면서.. 늘 귀 는 그친구의 소식을 듣기위해 열어 놓은 상태 였엇다.. ****** 남대문 커피숍에서 그 친구는 .. 한번 제대로 일본상품 수입해서..일을 벌려보지 안겠냐고.. 농담반 진담반 웃으면서 내게 말햇지만...

Daum/kakao 검색 허용 해제 필수 개맛있는 커피 마시거싶다

혼자라도 남대문에 가봐야 되겠다는 생각으로 준비하다가 문득 동생들 생각이 난다 안그래도 올 여름 한번 보자는 말만 하고 실천 못했기에 그래 카톡방에 번개를 쳐보자 시간이 될란지 ᆢ 막네는 금새 오늘 약속도없고 해서 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다고 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