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한때 남대문,동대문 시장보다 더 많은 점포를 가지고 서울시민이 소비하는 양곡의 70%를 거래하던 곳이었다. 그러나 시대의 흐름에 휩쓸려 최대시장이라는 명칭은 추억 한구석 옛 영화로 기억될 뿐이다. 소멸해가는 중앙시장에 요즘 레트로 감성과 더불어...

뒤끝이 좋지 않게 되어 버렸습니다. 이 가게 조금 위, 호떡을 파는 남자 사장님에게 핸드폰 동영상을 보여 주고 짐을 나르는...핸드카를 이용하는 가게의 위치와 물건 품종이 다르다는 것도...(오토바이 택배위주) 정확하게 '핸드카'로 어떻게 운영하는 지...

호떡으로 남대문시장에서 부터 출발하여, 행사장,카페,로드,푸드트럭 등 다양하게 판매하여 입소문으로 자자하게 되었습니다...회사! HACCP인정받은 회사에서 제조하는 흑당씨앗호떡! 원/투/쓰리 세가지의 맛으로 소비자를 유혹하여 매출을 올리는 각광...

빡스 택배. 애들이 환장을 하고 먹드래요~ 오랜지 맛이 가미된 희안한 맛.. . . . . . 시장안의 시장 동문공설시장. . . . . . 저렴한 가격대의 식당들이 이곳을 중심으로 안밖으로 몰려있다. 관광객 중심인 신제주 연동과는 가격대가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