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4일간의 남도여행 일정을 모두 마무리한다. ◈ ▼ 5/3 (17:15) 용산역에서 14시10분발 여수행 ktx열차를 타고 여수엑스포역에 도착하여... ▼ 버스를 타고 시내로 들어 가려 했으나 거북선 축제행사로 도로가 통제되어 걸어서... ▼ (18:20) 이순신광장...

낭만이 가득한 도시 여수!! 여수밤바다의 멋진 야경을🎆 제대로 감상할수 있는 케이블카도 🚡 탑승하고 낭만포차거리에서 🍻 싱싱한 회도 한사발 맛있게 냠냠! 탁 트윈 바다 전망을 감상하며 눈이 호강😃 따스한 햇살덕에 도란도란 이야기나누며 아름다운...

모처럼 밖에서 여럿이서 소주를 진탕 마셨다. 맛집으로 알려진 봉천동 남도포차 합이 소주 9병이다. 간재미회무침, 벌교참꼬막, 문어, 서대구이, 양태찜 등 전라도스러운 온갖 음식도 맛있게 먹었다. 아따 술맛이 상당히 거시기허요잉. 맛있게 먹고 와서...

도는 포차, ‘할머니포장마차멸치국수’ 꼬막은 계절마다 맛이 달라지는 별미로 많은 미식가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간장 양념에 버무려 먹는 꼬막무침은 밥과 함께하면 최고의 조합이다. 쫄깃하면서도 고소한 풍미가 가득해 술안주로도 훌륭하다. 손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