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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흑염소학교 제66기 흑염소(귀농) 무료교육 (후원: 남도 투데이) 귀농예정자, 귀농자 및 사육(예정)자 여러분! 저는 한국 흑...사육으로 많은 돈을 벌었습니다. 맨 처음 하도 서럽게 흑염소를 시작하여 너무 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공부하고 또...

사람은 남의 비방을 많이 합니다. 즉 자기마음이 불량하니 남도 불량할 것이라는 선입견에 쌓여 있지요. 현명한 사람은 상대의...현명한 사람이 되도록 합시다. 세벽에 일어나 제 생각을 글씨로 옮겨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축산귀농대학/흑염소학교

흑염소 고기 ..보약이 따로없네... 함평 "가람" 흑염소 요리 전문점 남도음식은 혀끝에 감긴다. 빼어난 풍광과 훈훈한 인심의 남도 문화가 승화된 것이 바로 남도의 음식이다. 살갗에 내려앉은 햇살. 코끝을 간질이는 바람. 마음까지 누그러뜨리는 따뜻한...

평범한 맛에 조금 실망스러웠다. 그래도 일행들은 대부분 요것이 보약이라며 원샷하셨으니....ㅋㅋ 암튼 처음 접해본 흑염소 떡갈비와 남도 특유의 잘 차려진 건강밥상 한 상을 받고 나니 몸과 마음도 즐겁고 절로 건강해지는 것 같았다. 선암사에서의...

요리의 메카다. 화순군이 오래전에 향토음식으로 인증한 데 이어 전라남도가 ''남도 음식 명가''이자 ''별미집''으로 인증한 만큼 단순한 보양탕 수준을 훨씬 뛰어넘은 곳이다. 명성에 걸맞게 외관도 깔끔해서 퀴퀴한 보신탕집의 인상을 주지 않는다. 흑...

할 수 있을지도 걱정이다. 고기는 쌈으로 즐길 수 있다. 상추쌈과 깻잎쌈. 김치는 여섯가지나 된다. 김치별로 다양한 맛을 흑염소 고기와의 최적의 조화를 찾아가며 즐겨보자. 남도음식답게 푸지고 다양하여 혹시 염소고기 양이 서운하다 해도 맛잇게...

조각을 후다닥 먹어 치울것 같지만 상위에 펼쳐진 야채하며 남도 특유의 나물이라든가 십여가지의 반찬을 점잔을 차리며 품위를...그 양이 결코 적은양이 아님을 느낄수 있다 식사의 마무리는 흑염소 뼈를 푹~~고아내 간이 적당한 육수에 공기밥 이것 우리...

한때 흑염소 식당을 했던 신안심 씨는 손님들을 위한 반찬으로 쓸모없이 버려진 무등산수박 껍질에 눈을 떴다. 무등산수박의 두꺼운 과피를 장아찌로 탈바꿈시킨 것인데, 음식 솜씨가 좋았던 시어머니가 잘 만들어 주셨던 고추, 고춧잎 등 장아찌에서 착안...

약산흑염소가든 입니다 미식가가 아니라도 광주지역에서 웬만한 사람들은 다 안다고 합니다 화순읍내에서 아무나 붙잡고 물어봐도 다 알고 있더라구요.. 구석진 동네에 위치해서 너무 의아했습니다. 아니 이런 구석에 있다니?? 완도군 약산면은 청정해역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