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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잡는 삼국지 2024.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절대 안 됩니다!“ ”남방은 무시무시한 풍토병이 들끓는 곳입니다.“ ”그곳은 너무 외진 곳, 오지 중의 오지입니다.“ ”남만족은 길들일 수 없는 야생동물하고 한 가지입니다.“ 특히 남양 사람 왕련(王連)이 가장 드세게 반발했다. 골잡이들을 토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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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결스압주의)제갈량 만두 이야기 2024.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갖추시고 계시었다! 허나 흘러빠진 위(魏)나라를 정복하기 위해선, 하염없이 우리 촉(蜀)나라의 전우애 구멍을 노리는 기열 남만족들을 먼저 따먹어야 할 필요가 있는 바! 이에 제갈공명 해병님께서 남만족들의 수장인 맹획(이 사람도 무려 맹빈아 소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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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의 진실과 허구 2024.0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악했는데요. ‘칠종칠금’을 만들었던 남만정벌은 맹획과 일곱번씩 밀고 당기는 내용은 실제 역사에선 없었습니다. 하지만 남만족을 설득시켜 굴복하도록 만들었던 사실은 기록되어 있습니다. 마지막 ‘출사표’를 던진 북벌원정의 내용에선 연의에선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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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90- 호탕한 남만족의 밤 2020.09.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0290- 호탕한 남만족의 밤 부하 2사람을 은밀히 내보낸 맹우는 그 특유의 호방한 성격을 드러내기 시작합니다. "승상......이 맹우가 한곡 뽑겠습니다." 짠...짠...짠.... 앵두나무 우물가에 동네처녀 바람났네. 물동이 호미자루 나도 몰래 내 던지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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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한속성삼국지] 281 전장에 친히 나선 조비 ~ 290 - 호탕한 남만족의 밤 2019.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은 힘들게 남만을 정복해도 우리가 군을 철수하고 나면 그들은 다시 반란을 일으킬 것입니다. 그래서 한고조 유방께서도 남만족에게는 항상 유화정책을 써왔지요." "마속....옳게 보았다. 남만족들은 힘으로 정복하기도 어렵지만, 일단 정복한다 해도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