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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사람은 타인에게는 친절하니까. 하지만 남편은 그걸 내가 화가 풀렸다고 생각했나봄.전화 안걸고 바가지 안긁으니까 신났음...주고 방에 쏙 들어가고 대화는 진짜 단답식. 절대 먼저 말 안검. 하지만 대답해줄땐 아무렇지도 않게 대답해줌. 눈치...

미래 한국 축구발전을 위해서라고 좋은 말 갖다붙이는데 진짜 속마음이 그래서 그런지 단지 내가 싫어하는 사람 매장시키고 싶은...뿐입니다. 참된 팬이라면 깔아뭉개버려야겠다는 생각을 하기전에 더 잘할 수있도록 격려하고 응원해주는게 아닐까요. 내가...

커녕 남의 집에 무슨 참견이냐며 욕을 먹던 시절이였어. 어쨋든 A는 다음날부터 유치원에 나오지 않았어. 하지만 아무도 이상...철수는 문제아였고, 오히려 A가 오지 않는걸 좋아하는 사람들까지 있었어. 하지만 우리 엄마는 너무 불안한거야. A가 말...

여자하기 나름이다. Behind every great man, there is a great woman. 135. 내 말이 그 말이야. You bet I do! 136. 네가 쓰기에는 어려운 단어구나. That's a very big word for you. 137. 다 너 때문이야. It's all because of you. 138. 넌 완전...

존재함으로써 남들 또한 존재했다. 우주조차도 그녀가 태어난 그날부터 그녀를 위해 비로소 존재한 것일 뿐이었다. 그녀의 인생...지기 직전의 그 잠시동안 황홀할정도로 아름다워지는지, 그 때 나는 이유를 알지 못했다. 다만 그 풍경을 말없이 바라보는...

봄 하기 싫은거 안하고 하고싶은것만 함 착한 줄 아는데 사실 이기적(겉으로 착한척하고 속으로 영악한 생각함) 고집, 자존심 진짜 셈 남한테 속마음 얘기 잘 안함(제일 친한 사람에게도 얘기할까말까) 사람 만나는거 좋은데 싫음 결정 잘 못함 거절을 잘...

받음 좋아하는 사람 싫어하는 사람 명확히 구분됨 뒷심부족★ 끈기부족 의지부족(*뒷심부족은 정말 매번 나오는 듯...!!) 시작을...절대 안함) 방 개더러움(나만의 정리방식으로 정리한 건데 남이 보기엔 드러워보이나봄) 정해진 틀에 갇힌 생활 못함...

다만 남들에게는 갓테마여도 나에게는 별로일 수 있는 방탈출의 특성상, 실제 흙길/꽃길 용어를 사용할때는 조금 다른 느낌으로...강추하고싶다' 나 '꽃길인데 나는 불호였음...' 같은 말이 가능함. 물론 입문자는 이런 용례까지 알필요 없음. 다시 말...

귀하가 좋아하는 음식이나 취미 생활을 하는 것이 길하다. 1964년생, 주관이 뚜렷하지 못하다. 주관을 확실하게 밝혀라. 1976년생, 직장에서 스트레스를 받을 일이 있다. 1988년생, 주변 사람들을 친절하게 대하라. 뱀띠 : 인생에 쉬운 것은 아무것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