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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X같은 연넘들이다. KBS와 유가족의 고통을 보면서.. 2014.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은행원, 파출부, 웨이터, 계주, 먹거리 공장주, 경비원, 대학 교수, 총장, 심지어 초등생 까지 뒷통수 치기에 가담하는 걸 알 수 있습니다. 물론 이는 그야 말로 바다에 떨어진 물 한 방울.... 너무나도 기가 찬 사건들을 한번 모아 본 것에 불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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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이라 사 랑 해、※※ 2. 2003.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 파출부!!" "-_-^ 뭐야, 너....." =_=....성형외과다..-_- 칫..... "-0- 오늘...우리집에 와서...청소해라.. "-_-^ 알따 임마!!" "-_- 아이고야....배고파라..." "-_- 어쩌라고" "-_- 이럴때, 빵 한조각과 우유좀 먹었으면 좋은데.." "-_- 그래?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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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경제용어 : 도장(導掌). 면주전(綿紬廛). 방납(防納). 방물(方物). 방자(房子). 분아(分兒). 분양마(分養馬). 불산공물(不産貢物). 사대동(私大同) 2018.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러고는 남문으로 물리쳤던 생초를 서문으로 받아들이고, 집에서 기르던 돼지는 대납하며 또 물리쳤던 돼지는 자기 집에서 길러 나중에 대납할 준비를 하였다. 또한 이들은 공리가 바치는 공물이 아무리 품질이 좋다고 하더라도 온갖 꾀로 물리치고 방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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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증언[배가 고파 나간 거리](증 언 자 : 천순남) 2015.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무대 남문까지 바래다 주면서 유언비어에 현혹되지 말고 열심히 살라고 격려하여 주었다. 그는 호남 출신이라는 것을 강조하면서 다독거려주었다. 상무대 버스가 월산동까지 바래다주었다. 함께 석방된 사람들이 술이라도 한잔하자고 권해 선술집에서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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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차시 이어쓰기와 읽기 과제 2022.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입은 남문에서 해요. 저기 주차장에 차를 놓고 가요.” 아내는 홍보책자를 읽어 두었는지 훤히 알고 있었다. 한차례 주차 전쟁을 치루고 입구로 향했다. 도착하자마자 대기하고 있는 무궤도열차를 타고 한빛탑으로 갔다. 첨탑 앞에 섰을 때, 우리는 무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