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강화나들길 14코스 강화도령 첫사랑길 - 호텔 에버리치 ~ 용흥궁 구간 2025.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리한 호텔 에버리치를 뒤로 강화읍 생태체험숲인 사랑의 숲으로 오른다. 계절에 따라 사랑의 숲에는 라벤더, 금당화, 은방울꿏 등등의 달콤한 꽃들이 가득하여 연인들을 위한 사랑과 추억을 기념할 수 있는 아름다운 숲속 쉼터가 마련되어있다. 가파른...
-
데살로니키7 - 성채의 남문에서 시내와 바다를 조망하다! 2025.0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채의 남문에서 시내와 바다를 조망하다! 어제 2024년 5월 4일 칼람바카에서 데살로니키 Thessaloniki 에 도착해 로만 포룸...보았습니다. 5월 5일 일찍일어나 아침을 먹기 위해 식당으로 갔더니 여긴 뷔페식으로 음식이 잘 나오는 편인데, 호텔 주인에게...
-
[청주 가볼만한곳] <상당산성> 조용하고 아름답고 역사 깊은 산성, 공남문, 진동문, 보화정, 산성한옥마을 커피숍마을 역사탐구 산책공간 2024.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렀다 가기는 안까운 곳이다. 성 주변의 나무호텔은 저렴하면서도 조용하고 깔끔하여 1박2일 이상 머무를 것을 요구한다. 1...않다. 다만 성 내에서 발견된 ‘사량부속장지일(沙梁部屬長池馹)’ 기와편 및 남문 밖에서 발견된 7세기 후반의 인화문토기...
-
2025년 중국 여행계획서 2025.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차나무로 만드는 대홍포 茶9차) 를 만드는 우이암대홍포 제작기술이 포함된다. 3월 5일(수) 호텔- 택시 - 우이산 남문 - 천유봉 - 북문 - 도보 - 호텔 호텔 - 셔틀 버스 혹은 택시 - 우이산 난먼 武夷山 景区 南门 (무이산 경구 남문) - 무이산 매표소 표...
-
성밖길49(판사님, 24/06/02, 행궁-동장대-북문-남문-행궁, Free as a seagull / Ernesto Cortazar) 2024.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암문-남문-행궁(04:50-08:00) 희대의 이혼소송 2심 뒤집은 ‘노태우 300억과 50억 약속어음 6장’ 경향신문 입력 : 2024.05.30 18:15 박홍두 기자 재판부 “1991년 노태우→최종현 상당 자금 유입” 최태원 측 “6공 비자금 유입·특혜 전혀 입증 안돼...
-
청화대남문 호텔식 아파트 文津国际 이쁜 원룸 4200원에 내놓아요 2008.0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청화대남문에 있는 5성호텔식아파트 원찡꿔찌 입니다 방은 진짜 깔끔하고 평수는 85평입니다 지금 시세보면 원찡꿔찌 원룸이 거이 6000원-8000원 이구요 이렇게 싸게 나온것도 처음입니다 방 거실에 부엌 화장실 이런구조구요 가전가구 다 완비...
-
안암 오거리 이공대 남문앞 호텔식 풀옵션 미니하우스 원룸 2012.1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7평 다양한방) 거래금액 : ( 500/45만 , 500/50만. ) 난방방식 : ( 도시가스 ) 매물위치 : ( 안암동 오거리 고려대 이공대남문(구후문) 에서 1분거리 ) 해당층수 : ( 6층 건물에 전층 ) 옵션사항 : 냉장고, 드럼세탁기, 개별에어컨, LED모니터겸용TV...
-
남문 석산호텔 뒷편 케냐 커피숍 짱이죠! 2003.0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문 석산호텔 뒷편 팔달산에 위치한 케냐숍이란 곳을 소개할까 합니다 위치가 팔달산에 위치하여 창가쪽에 앉으면 남문이 한눈에 다보이며 뒷쪽으로는 팔달산이 있어 겨울에는 눈으로 뒤 덮인 산의 광경이 멋있구여 실내 분위기는 사장님이 직접 동생을...
-
제6회 오륙도투나잇 참가신청 2025.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9km) 우안하굿둑 낙조정에서 제공합니다. 2) 간식지급/ 22km(대저생태공원), 28km(화명1호교아래), 34km(금정산남문입구), 39km(금천파크호텔), 50km(좌수영로50) 12. 개인준비물 개인상비약, 휴대폰(예비 밧데리), 개인후레시, 개인간식, 음료수, 기타 13...
-
리장 고성 남문에 있는 호텔이름? 2013.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리장은 몇번 갔습니다. 그때마다 고성안 객잔에서 열흘정도 머물렀어요. 2년전 남문쪽에 있는 리장몽(한국사람이 하는듯)에 머물면서 택시타고 내릴때마다 엄청크고 고급스러운 호텔앞에 내려주면, 골목을 걸어 들어 왔습니다. 혹시 그 호텔 이름을 아시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