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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만민의 어머니, 고판례 존위 2024.0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를 뽑아 나누어 먹으시며 내일 고부인을 구릿골로 데려가실 의논을 하시고 들어오사 부인에게 일러 가라사대 "내 털토수와 남바우를 네가 쓰고 우리 둘이 걸어갈지라. 우리가 그렇게 걸어서 곳곳을 구경하며 가면 사람들이 우리를 보고 부러워하여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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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갑진년 신년산행 용봉산 일출 ( 240101 ) 2024.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놀이하는 TARASAN ㅎ 지기도 일출이 잡는다고 ㅋ 쩌어기 봉봉이가 내남바위다 ~~ 목계단으로 내려가며 내남바우 쪽으로 ~~ TARASAN 혼자 내남바우 힘들게 올라와 사진만 남긴다 지기는 포기하고 ~~ 내남바우 못올라 온 지기를 ~~ 내남바우에서 바라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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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어김없이 벌초를 하였습니다. 2023.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자기자(43세 당산뫼)할아버지의 벌초를 하였습니다.성자기자 할아버지 묘소는 벌초중 기계고장으로 끝까지 마무리 하지 못하고 남바우 위토관리를 하는 최석진 친구에게 마무리를 부탁하고 왔는데 그 친구도 다리가 아파서 벌초를 할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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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남이상재선생과 남바우 2006.1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씨가 추워지니 어릴 적 어르신들께서 많이 쓰시던 남바우 생각이 났습니다.. '남바우'하면 떠오르는 어르신 한 분이 계십니다..월남이상재선생. 글이 좀? 길어서 음악부터..^^* 남바우의 이미지를 찾아보니 이런 그림이 설명과 함께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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