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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남부순환로에서 앞에 있는 쏘나타승용차를 받아버렸습니다. 놀란 가슴를 잡고 있는데 뒤에서 쿵 샌드위치가 되버렸습니다. 1달반정도 밖에 안됬는데 앞 가드범퍼와 범퍼가 깨져있구 뒤는 작살났습니다. 견적이 앞에는 60만원 뒤에는 70만원 앞에는...

확 긁고 멈추더군요 (이미 놀래서 급브레이크를 밟은 상황이에요) 다행히 1차선에서는 주행중인 차량이 없었던 관계로 더 큰 사고는 없었지만 손이 부들부들 떨리더군요 긍대 이 버스 기사 아저씨 바로 차를 빼더니 3차선 도로쪽으로 차를 데는겁니다. 저...

만약 넘어졌으면 깔리거나 요단강 구경할뻔 했습니다.... 저는 아무잘못한게 없는데.. 그버스 운전사때문에 내가 그런 사고를 당할수도 있었다는 생각을 하니.. 정말 오랜만에 폭팔한번 했습니다... 운전사놈 끄집어 낼려고...바이크로 버스막고 버스세운...

바이크사고는.아니고.. 벤츠CLS 브라버스랑..택시랑..서로..우정면...키스하시고..벤츠는..피곤하신지.. 길가..가로수에..기대서...사고정리하는데..고앞에..M3.... 아무래도..새벽에..남부순환로에서..M3랑..CLS랑..카폭뛰시다.. CLS가..중앙선.위반...

거로 깔아달라고 요청. 근데 바뀌었나? 기억안나요. 이미 개봉동 떠난지 십년은 되어서요ㅎ 같은 해에 차선 지워져 사고나기 쉬운 남부순환로 길도 민원을 넣었어요. 이건 제가 운전하면서 차선을 새로 그려준거 확인할수 있어서서 개뿌듯했었네요ㅎㅎ...

신림8동 남부순환로에서 시작됐습니다. 38살 김모 씨의 승합차는 앞에 있던 승용차 2대를 들이받은 뒤 500백 미터 질주해 신호 대기중이던 차량 3대와 오토바이 한 대를 잇따라 들이받았습니다. 김씨는 또 다시 5백미터 도주해 육교 다리에 부딪혀 차량이...

왜🥲

찰라 2차선 갇길을 타고 운정중에..밀려 있는 차들사이에 스타렉스 한대가 안전지대로 (우측으로)나오면서 갇길에 달리고잇는저와 사고가 낫습니다..스타렉스 오른쪽밀러와 앞웬다쪽 약60센티정도 충돌후 전 안전지대 안으로 바이크와함께..10M정도 슬립...

출근길에 시흥 IC -> 구로IC 가는 길에 깜장 뉴이엡과 트럭 사고가 난 걸 봤는데... 얼핏 봐서 울 횐님 차량인지 모르겠네요....애마 잘 꾸며져 있던데... 부디 울 횐님이 아니시길...기분 나쁘자나요...출근길에 사고나면...ㅡㅡ;; 그리고 부디 상대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