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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대표 현장 축사] 10.4 남북공동선언 17주년 기념식 및 평화주간 폐막식 2024.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왔던 그 많은 고통을 넘어 평화와 번영의 길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조국혁신당은 10·4 남북공동선언 17주년을 맞아, 남북이 함께 꽃 피웠던 평화의 정신을 이어가겠습니다. 남·북은 때로 옆으로, 때로는 뒤로 가기도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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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 남북공동선언 24주년] 조국 대표 현장 인사말(6월13일/15일) 2024.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도자료 [6.15 남북공동선언 24주년] 가장 강력한 안보는 평화입니다 2000년 6월 15일, 50년 만에 처음 만난 남북의 지도자는 포옹했습니다. 한반도 문제를 우리 손으로 직접 풀자고 합의했습니다. 남북 모두 통일을 지향한다는 입장을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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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 남북공동선언 24주년] 정춘생 원내수석부대표 2024.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15 남북공동선언 24주년입니다> '6·15 남북공동선언'은 반세기 동안 이어져 온 한반도의 대립과 반목의 역사를 화해와 협력의 장으로 전환시킨 역사적인 날입니다. 그날 이후 이산가족들은 꿈에 그리던 가족을 만났고, 금강산 관광이 시작됐으며, 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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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9남북공동선언 6주년, 문재인 대통령 "평화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2024.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youtu.be/5-XMBCMGuO8?si=8PN4cNo79q-mwcB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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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9 평양공동선언 6돌 기념식 임종석 전의원 발언 내용과 의미ㅣ남북교육연구소 240921 2024.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임 전 의원의 이 같은 혁신적인 발언이 없었다면 9.19 평양공동선언 6돌 기념식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끌지 못했을 겁니다. 아래...이해하는 데에 많은 도움이 될 겁니다. 이병호ㅣ남북교육연구소장·교육학 박사 한국통일교육학회 부회장, 겨레하나 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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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신원식 후보 폐기 시사한 ‘9·19 남북공동선언’ 기념식에 공식 참석... 근데? 2023.09.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얘는 왜 있죠? 낙엽아닌가요? https://v.daum.net/v/20230917182705243 文, 신원식 후보 폐기 시사한 ‘9·19 남북공동선언’ 기념식에 공식 참석 문재인 전 대통령이 오는 19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릴 예정인 ‘9·19 평양공동선언’ 기념행사에 공식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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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교류의 새봄’ 성과…교류 원칙·당면 과제 예시ㅣ남북교육연구소 240806 2024.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그해 1월 31일 평양의 조불련 청사 회의실에서 가진 실무회의에서는 6·15 공동선언과 10·4 남북 공동선언의 이행, 민족의 화해와 협력에 기여하기 위한 논의, 남북불교 공동사업에 관한 협의가 이뤄졌다. 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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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지칼럼(20240616) 강춘근 목사(한국교회) <6.15공동선언 24주년과 ‘통일주일’을 맞으며> 2024.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누며, "조국의 평화적 통일을 염원하는 온 겨레의 숭고한 뜻을 담았다. 이후 "6.15 남북공동선언은 10.4 남북공동선언, 4.27 판문점선언, 9월 평양공동선언으로 이어지며 한반도 평화의 초석이 되었다. 6.15공동선언은 발표 당시부터 ‘민족문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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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표님] <김대중 대통령께서 남긴 ‘6.15 공동선언’의 정신이 어느 때보다 절실한 시기입니다.>(2024.06.15) 2024.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적대의 시대를 끝내고, 한반도 평화의 새로운 길을 열어젖힌 날입니다. 24년 전 김대중이라는 거인이 뿌린 6.15공동선언의 씨앗이 남북관계 발전의 시금석이자 뿌리가 되었습니다. 6.15의 기적은 10.4선언으로, 역사적인 4.27판문점 선언과 9.19평양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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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지문학회 카페에서 쉰 한 번째: 선정자 이선희 ---박분필 [나의 고도를 찾아서], 박용숙 [공동 경비구역], 김연종 [비핵화 선언 2024.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파트 공동경비구역 남북의 문 열리고 예견치 않은 회담 성사될 때마다 열대야에도 찬바람 휑하다 애써 외면한 얼굴, 무표정한 근육 어색한 시선은 애꿎은 거울 겨냥한다 누가 이곳에 거울을 달아 놓을 생각했을까? 잠시 딴청 피우지만 매번 낯선 몇 년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