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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 둘 다 재밌읍미다 ㄷㄷ 남산의 부장들 한 다섯 번 봤고 서울의 봄도 영화관에서 두 번 보고 오늘 넷플릭스에 떠서 남산의 부장이랑 서울의 봄 이어서 봤는데 내일 또 봐야겠읍미다 ㄷ ㄷ

김 대령, 어떡할까? - 사나이 가는 길에 웃음만 있을쏘냐. 결심하고 가는 길, 가로막는 폭풍 어이 없으랴. "각하, 가시지요!" 김 부장이 그랬지. - 아니, 그 때는 배포가 있었어요. 요즘은 영 쪼그라들어서... - 그때 만약! 그 다리를 건너지 않았더라면...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00125/99395706/1 중공기 특종으로 안기부 고문당하며 보도 결심 “팬티만 입힌 채 발가벗겨서 취재원을 대라고 고문했습니다. 얻어맞아도 취재원을 불지 않자 저의 인격 해리(解離)를 겨냥해서 제가...

가장 재밌게본 영화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