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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extmovie.com/movietalk/53633675

있어서 남산의 부장들은 호.불호를 떠나 큰 기대를 하였습니다. 더구나 현대사를 다룬 영화이니까요 (inspired by 이든 Based on이든) 하지만 4점에서 만점을 못준것은 몇가지 이유가 있죠. 그 이유 이야기는 이 글 마무리 부분에 하겠습니다. 저 개인적...

총 제작비 200억 (순 제작비 170억+마케팅비 포함) 예상 손익분기점은 500만명인데 엄청난 액션이나 그런건 없지만 미국,프랑스등 해외로케이션 진행및 1970년대 시대상을 구현하느라 제작비가 많이 들어갔다고함

손익분기점이 500만인데 지금 400만 좀 넘어서 손익은 넘길듯한데 15세고 그래서 7-800만은 예상했는데 새로운 영화들도 계속 개봉하고 코로나 바이러스 영향때문에 크게 흥행은 못할듯?

혼란과 지루함을 줄 위험이 있는데 <내부자들>과 <남산의 부장들>에서 인물의 심리를 따라가며 현대사의 내밀한 부분을 훑어...감독이 촬영을 맡았으니 비주얼은 믿고 봐도 되겠죠. 이 작품이 손익분기점이 꽤 높은 걸로 알려져있는데 작품만 잘 뽑히면...

ㅡ남산의 부장들 ㅡ서울의 봄 ㅡ행복의 나라등~)) 결국 10.26사태란 전무후무한 역사를 감독 4인이 입 맛에 따라, 4등분시켜 각자 플롯구성면에서 덧칠을 한 셈이다 ㆍ 소생은 백마부대 헌병출신이다 ㆍ 박정희 참모장 ㅡ전두환 29연대장 ㅡ노태우 사단장...

관객을 동원한 영화조차 없었다. 그래도 올 들어 현재까지 손익분기점을 넘긴 영화들은 총 8편이 나왔다. 여전히 코로나19 시기...최종 관객수 히트맨 - 240만명 / 240만 6232명 남산의 부장들 - 500만명 / 475만 104명+부가판권 정직한 후보 - 150만명...

기준 손익분기점(BEP)을 넘길 수 있을 것으로 관측된다. 중략 CJ ENM은 하얼빈의 배급과 메인투자를 맡았다. 영화 배급사는 상영 스케줄 조정 등 개봉과 관련한 업무 및 마케팅을 담당한다. 메인투자자는 일반적으로 영화에 가장 많은 자금을 투자하고...

알려진 손익분기점을 가뿐하게 넘어섰으니 대박이다. 그리고 마침내 개봉 33일째인 12월 24일 천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로써 ‘서울의 봄’은 ‘범죄도시3’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천만영화가 됐다. 팬데믹 이후 비시리즈물이 아닌 단일 작품으로 천만 관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