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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 같습니다.. 성남에 손님 모시고 갔다가 되돌아 오던길.. 통행료를 지불해야 함에도 초행길이고 야간이라 잘 보이지 않아...구간으로 지나처 버렸습니다.. 공교롭게도 서울로 입성하여 남산 터널을 통과하게 되었는데 거기에서도 면제차량 차선이 아닌...

상습적으로 하이패스로 지나가선 안 된다. 상습범에게는 10배의 과징금이 적용된다. 남산터널과 같은 유료터널에서 요금을 안 내고 그냥 지나쳤어요! 동승객과 수다를 떨다가, 또는 통행시간대를 잘못 알거나, 요일을 착각하여 요금을 내야 함에도 불구...

전자카드가 단말기없이 하이패스차선이 아닌 다른 요금차선에서도 사용할수 있다는데 맞는건가요? 그리고, 남산터널같은곳은 혼잡통행료 내야 하나자요. 여기서도 하이패스카드 사용할수 있는건가요? 아님 현금말고 다른 결재 방법이 있는지 알려주세요...

차량이라도, “하이패스” 전용도로로 지나가시면 됩니다. 미납차량으로 보고 되며, 영업소에 전화를 걸어 미납요금을 확인 후, 바로 은행에 가서 미납요금을 납부하시면 됩니다…혹은 영업소에 굳이 전화 안걸더라도 미납금액 청구서가 잘 배달되어 올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