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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타워에 간다면 봉수 의식 재현 행사를 관람할 수 있다. 국치의 길 혹은 인권 숲 ‘서울 순환버스 01’의 출발지는 남산 자락에 있는 예장버스주차장이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바로 옆에 자리한다. 버스 기점 주변에는 역사에 기록된, 그래서 기억해야...

남산 예장자락이 아픈 역사를 기억하는 공간이자 시민의 쉼터, 명동 등 인근 지역과 연결되는 관광 허브로 복원돼 ‘남산예장공원’이라는 이름으로 6월 9일 정식 개장했다. 과거 남산 예장자락은 조선시대 군사들의 무예훈련장(예장)과 녹천정, 주자소 등...

남산 예장자락 개관식 사진 <황기철 국가보훈처장이 지난 9일 오후 서울시 중구 예장동에서 열린 남산예장자락 개장식에 참석하여 축사를 하고 있다.>

남산 예장자락~명동 보행길 조성…곤돌라도 신설 남산 예장자락 2만2330㎡ 부지가 공원으로 조성돼 2018년 2월 시민에 개방된다.서울시는 22일 ‘남산 예장자락 재생사업 계 …조선비즈2016-02-22 1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