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Re:Re:혹시 남서울 중학교 아이가? 맞지?남 설 맞 는 데 여 2001.09.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맞 는 데 느 그 세 여 ? 님 도 남 설 다 니 세 혀 ? 리 쁠 부 탁 드 립 니 다 !!! --------------------- [원본 메세지] --------------------- 교복 맞네~
-
으음-. 중학교오-. 2007.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잇힝♥ 여러분 축하해주세요오- 제가 드디어 중학교를 간답니다아-. 학교이름은 남서울중학교오-. 에- 일단 처음 가는 중학교고 교복도 처음입는 거닌까 , 왠지 어색 하다랄까요-. 여하튼 남서울 중학교 아시는 분이나 다니시는 분은 댓글 좀-? ㅇㅅㅇ♥
-
참여정부의 교육개혁, 과연 성공할 것인가-1차 글 2003.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직도 교복을 입고 다니고 대학을 갈려면 고등학교 성적도 좋아야 하고 수능시험도 잘 보아야 한다. 현재 학교만큼 획일적 문화와 가치가 존재하는 조직이 또 어디에 있을까 생각해 본다. 1. 한 초등학교 교사가 바라본 학교 교육 본인도 한마디로 말하면...
-
지회1차회의보고 2008.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07.12.29.남서울중 앞 실시) 2) 발송-1월8일 -75통발송 3) 그 외 <서울지부보고> 1) 이사회 참가 - 2008정기총회 준비(07사업평가, 08사업안 초안검토, 대의원수 확인, 총회안건상정 등) 2) 부고 - 07.1.7. 홍성지회 신주희회원 부군 운명하심. 지부명의로...
-
남서울중학교~ +0 + 2005.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었어요~ 남서울중학교 1학년애들이 다 남부초등학교에서 와가지고 아는애가 하나도 없어요 ㅜ0ㅠ 당곡초에서 온애들은 10명정도 될래나 - - 그리고 저희반에서 아는애는 하나두없구요 ㅜ0ㅠ 아!! 친구 두명사겼는데 걔네둘이 정말 친한거같더라구요...
-
조원동 합동근무 2009.1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거리를 혼자 걸으면 무섭겠다”고 말하며 그 여성을 지켜봤다. 교복을 입은 채 어머니와 함께 귀가하던 계모 양(남서울중학교 2년)은 “독서실에서 늦게까지 공부하다가 집에 갈 때, 길이 너무 어둡고 음침해 혼자서는 무서워 못 가겠다. 특히 가끔 술...
-
문규 군, 안녕하세요... 2006.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해 교복을 맞추고 교과서도 받고 설레는 마음으로 입학식이 오기만을 기다리던 때도 생각나네요. 그 땐 제가 1년만 더 늦게 태어났으면 하는 생각이 간절히 들었습니다. 마침내 2004년 3월, 고등학교의 입학식이 거행되었고 그 때부터 저는 본격적으로...
-
수능.....(도대체 몇번째 쓰는거야.ㅡㅡ) 2000.1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어나서 교복을 챙겨입구 머리묶구 식탁에 앉았다. 입맛이 별루 없었지만 1,2교시를 위해서 조금씩 먹기 시작했다.밥먹구 있는데 어제 밤에 온 언니가 핸폰을 주면서 "이거봐!" 언니가 핸폰 문자를 보여줬다. 형모오빠가 언니한테 전해주라면서 격려문자...
-
Re:101가지 자기 소개 하기 (꼭 리플해서 써주세요 아니면 삭제합니다) 2002.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학교 : 남서울 중학교 11. 주량 : 술 전혀 못함..;; 12. 기타 기호품은 : 없뚬;; 13. 취미 : 종이접기 , 춤추기 14. 특기 : 놀기^^ 15. 좌우명이나 인생관 : 차카게 살댜 。 16. 현재 헤어스타일 : 단발에...염색하그..^^ 있뚬 17. 현재 계획중인 일...
-
☆...하늘만큼 땅만큼...*1. 2003.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끼이익-----] " 머..머얍!! " 한창 신나게 달리던중.. 내 앞을 가로막는 그녀석. -_- 보아하니 우리학교 교복이다. " 야... 너 남서울중학교 다니지? " " 그.. 그래!!! 근데 너 뭐야? 빨리 안비켜? 학교 늦는단 말야! " " 에이씨!!! " 그러더니.. 얼라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