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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타구니 가려움증은 '완선' , 습진연고 바르면 악화... 남성들이 여름철 자주 긁어대는 부위가 있다. 바로 사타구니다. 땀이 많이 나는 여름에 많기 때문에 습진쯤으로 여긴다. 그래서 무심코 습진 약을 발랐다 병을 키우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의학적으로...

면도, 습진 등으로 인해 피부 보호막이 손상되면 세균 감염이 쉽게 일어납니다. 면역력 저하: 당뇨병, 비만, 스테로이드 사용 등으로 면역력이 떨어지면 종기가 잘 생깁니다. 위생 불량: 땀을 많이 흘리거나 청결하지 못한 환경에서 생활할 경우 발생 위험...

주로 사타구니와 아래쪽 배에서 잘 생깁니다. 여드름, 모낭염 여드름은 피부의 기름샘인 피지선에 염증이 동반된 피부 질환입니다. 사춘기에 남성호르몬의 기능 항진으로 피지선의 분비가 왕성해지면 모낭(털주머니)의 겉껍질이 두꺼워져서 모낭이 막히고...

탁한 풀색이며 냄시는 말 안하렵니다 누가 맡아도 연고 같네여;;;얼굴엔 절대 못바를 냄시;;;아구;;; 손에 묻힐까 혹시나 하는...넣었답니다;;; 사용자는 남친입니다;;; 왜 남자들은 사타구니에 습진같이 가려움을 타는지;;; 그다지 강한 피부가 아니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