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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기 25 / 로마공항 면세점 2024.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은 손가방이지만 짐을 든 채 쇼핑은 불편하기도 하고 비행기를 탈 곳이 어딘지 먼저 알아두고 헤어지는 것이 안심이라고 우리가 이용할 게이트 앞에서 짐을 부려놓고 헤어졌다. 짐을 봐준다고 혼자 앉아 있으니 심심하다. 잠시 후 반갑게도 임 선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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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30일 오늘의 역사 2024.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폭행한 남성(55세)을 칼로 찔러 죽임 1988년 소설가 소영(素影) 박화성 별세 박화성은 1904년 4월 16일 목포에서 부친 박운단과 어머니 김운선 사이의 4남매 중 막내딸로 태어나 1988년 1월 30일 아침 6시 서울 종로구 평창동 자택에서 별세했다. 향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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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담배 하는 으른의 대만 5박6일 혼자 54만원에 뽀개기-1 2017.0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래 손가방처럼 비교적 작은 짐은 앞사람 엉덩이 밑. 그러니까 시트 아래로 넣을 수 있는 공간이 있고 승무원들도 그렇게 안내하도록 지시사항에 적혀있거든. 밥 먹고 양치하고 자리로 오면 할 건 뭐다? 닥치고 잔다! 봐봐, 여시들은 나중에 비행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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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보름간의 신혼여행 -이탈리아 로마편- 2013.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투어 추천합니다. 정말 듣고 보는거랑 책보고만 보는거랑 다르더라구요,, 예약은 걍 사이트 들어가서 신청한다음에 돈 당일 아침에 내두 되구요, 번호만 가져간다음에 현지가서 전화로 예약해두 되구요~ 깜삐돌리오 광장은 미켈란젤로의 작품으로 설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