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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형한 곳이다. 일제 강점기 때 철거되었고 확실한 위치는 알 수 없다 동소문:이 문은 강원도나 함경도로 가는 문 남소문:조선시대 때 8개의 문중에서 가장 불길한 문으로 성안의 시체가 밖으로 통과하는 유일한 문으로 불렸고 청계천 생활수와 함께 시구...

때 세운 사소문(四小門) 중의 하나이다. 동대문과 남대문 사이에 세워진 문(門)으로 동대문에 더 가까운 동남동쪽에 위치한 남소문(南小門)에 해당된다. (광희문, 도성 동남쪽에 위치한 4소문 중 하나. 문의 좌우 성벽은 일제 때 헐렸다가 1975년 남쪽으로...

기준에 따를 때 적절치 않다는 느낌을 준다. 그 러나 이미 정해진 ‘광희문성지’의 이름을 ‘서소문성자와 구분하여 ‘남소문성지’로 부 르게 되면，조선 초기 예종 때 한때나마 광희문과 전혀 다른 곳에 별도의 남소문이 있었다는 점을 고려할 때，상당...

다음과 같습니다. 혜화문(惠化門)은 동소문이요, 소의문(昭義門)은 서소문이며, 북소문은 창의문(彰義門)으로 일명 자하문(紫霞門)이라고도 하였습니다. 남소문에 해당하는 문은 광희문(光熙門)이 있는데 수구문(水口門), 시구문(屍口門 )으로도...

사대문 사소문은 인터넷에서 검색해 보니 다음과 같다. 돈의문(서대문) 소덕문 또는 소의문(서소문) 숭례문(남대문) 광희문(남소문) 흥인지문(동대문) 혜화문(동소문) 숙정문(북대문) 창의문(북소문) 서소문은 들어 보았는데 소덕문, 소의문은 처음 들어...

버들치 등 주변 동식물에서 다리 이름을 정했다고 한다. 대남문은 보현봉과 문수봉 사이의 성문으로서 북한산성 축조 당시는 남소문이었다. 보수작업으로 완성된 문루단청이 무척 아름답다. 하산할 땐 문수사를 놓치지 않았으면 한다. 고려 때 창건한 사찰...

광희문은 한양도성의 사소문 중 남소문이다. 풍수상 물이 빠져나가는 문이라 하여 사람들은 수구문(水口門)이라 불렀다. 저 광희문을 나가면 신당동이다. 사람이 죽으면 도성 안에 묻을 수 없으므로 성밖에 장사를 지냈다. 시신들은 대개 남쪽 수구문을...

151회에 걸친 수렵이 있었다. 응봉은 남산 동남지맥에 우뚝 솟은 봉우리로, 남산의 동봉에서 장충동과 한남동을 잇는 옛 남소문 고개를 거쳐 타워호텔 뒤에서 약수동에서 한남동으로 넘어가는 고개로 이어져 동남쪽으로 산줄기를 형성한다. 여기서 한남...

肅淸門 - 숙정문), 동북(東北)쪽에는 홍화문(弘化門 - 혜화문), 정동(正東)쪽에는 흥인지문(興仁之門), 동남(東南)쪽에는 남소문(南小門), 정남(正南)쪽에는 숭례문(崇禮門), 소북(小北)쪽에는 소덕문(昭德門 - 소의문), 정서(正西)쪽에는 돈의뮨(敦義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