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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짠물 대단하다 같이 금메달 땄는데 남수현은 1억원, 전훈영은 300만원?…포상금이 왜 이래 한국 여자 양궁이 올림픽 단체전 10연패라는 금자탑을 쌓아올린 가운데 전훈영(인천시청)과 남수현(순천시청)의 소속팀에서의 큰 포상금 격차가 논란이 되고...

임시현 선수 금메달 남수현 선수 은메달 너무 축하합니다 나란히 금메달 은메달이라니 너무 좋습니다

우리나라 선수끼리 붙을 땐 아무나 이겨라 하면서 봤네요 임시현선수 3관왕 남수현선수 은메달 전훈영선수 4위 축하합니다

임시현 남수현 전훈영 선수와 감독님 이하 코치님 한국 양궁 자긍심 알려 준 그동안의 노력과 결심 격려와 축하합니다

두분다 멋진경기 잘봤습니다

고생하셨어요!!!

6대 빵으로 끝내자

반드시 결승에 올라가서 우리나라 선수끼리 금메달 은메달 다 따 보자

남수현선수 화이팅해서 프랑스 선수 잡고 결승전 올라오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