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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주]-김지율/신경선 제이슨[김도훈]-김종엽 강용준[빈찬욱]-김동현 보라[박정화]-권다예 병조[강기둥]-신범식 파출소 최소장[박지환]-전태열 남순경[이규형]-최승훈 etc 요한 신부[우현]-손종환/손선영 베이커 신부-그레그 천 부동산사장[이서환]-김인

여자 은행원분들 보면 정말 무슨 아나운서같이.. 러블리하잖아요 순경이면 그분들 만날클라스(소개등등) 되나요? 어그로 사절이고 진지합니당

많이 알려져서 언급x, 무전기 같은 장구류 이상없엇다고함(칼에찔리는거보자마자 뛰어나갓다고함) 2. 남편과 대화중이던 남순경 남편이 같이 올라가자고 재촉하자 문이 닫히길기다린후( 자동문 ) 비밀번호 몰라서 못들어간다함 3. 사건피해관련 경찰대응...

먼저 뺏어간 죄... 날 너에게 푹 빠져버리게 된 죄다....사랑한다” “...........나두......사랑해.....아저씨!” “남순경! 신고야!” “네!” 자장면으로 겨우 끼니를 때우기 시작한지 오분도 채 안되서 들어온 신고.......에이씨! 이제 좀 먹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