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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사리 2024.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먹고 국수도 만들어 먹어야 하는데... 빠리바게트는 방부제 덩어리다. 먹지마라. 아, 우리 기린 교장선생님의 전원적인 느린 삶이 아름다와 보인다. 남일우 15.05.27 동화네, 감동적이다...산에 번쩍~ 학교에 번쩍~~ 남길동이다!! 최호성 15.05.28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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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남순이 드디어.. 미국 진출할거다.. 2002.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남순이가 기도할께. 우리 향이 fighting!!! 5. 은혜로왔던 철야 예배(숙진 ,혜란에게) (2002.2.2) 어제 철야 예배때 4년전에 우리 교회에 계시다 미국으로 유학 가셨던 목 사남이 오셔서 설교를 하셨는데,엄청 은혜를 많이 받아 친구들에게도 꼭 알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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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고향 영산 장터 / 남순이 2005.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박경주의 국수집 장터 속에 자리잡고 있는 윤주현의 극장 나는 극장을 가지 못해도 극장 앞에 포스터의 신성일씨 그림얼굴을 한 없이 좋아했던 그 시절.. 극장앞 큰길을 내려오면 양정희 어머님 아버님이 하시는 이불집.. 정말 소탈하시고 재미있으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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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코쿠 ③] 올리브와 간장이 만났을 때 - 쇼도시마 (下) 2012.0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며칠에 한 번씩 하고는 했습니다. 우리동네에서는 어느 가게에 가도 남순이네 국수가 대세였지요.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샘표국수와 오뚜기 국수가 득세를 하기 시작하면서 남순이네 국수는 차츰 힘을 잃어갔습니다. 브랜드의 위력에 밀리기 시작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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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2박3일 2020.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9일 밤 09시 제주공항 출발 1일차 청주공항 진에어 제주 0820도착 렌트카 대여하고 바로 용두암으로 출발 용두암 주변 남순이네국수에서 아침식사 바닷가라서 풍광이 굿 이번 제주도에서 먹는 음식은 청주에서는 접하지 못하는 음식 먹으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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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재향군인 산악회 발대식을 비음산에서 2012.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갑니다 남순이랑 나랑 출렁다리에서 내가 폼한번 잡아보고 ㅎㅎ 마지막 하산길에 .,,,,,,,,,,우리 여성회장님과 이사님들도 한폼 잡고 인정샷 선두주자가 하산을 합니다 맞;막 먼지를 깔끔하게 신종길 전 회장님과 건배 재의를 합니다 모두 오늘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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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송년회2 2010.1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ㅋㅋ 예진친구 만나면 뭔가 항상 설명을 열심이 잘~한다~길자+천종+정수~~강의시간....중! 전욱~~~굿이 국수를 먹어야 된다는 강요에~남순이 사다주고..... 용권~맛있는가 물어본다!....ㅇㅇ 길자~~~할머니가 되었어도 여전히 미인이랄까!(쭈쭈빵빵...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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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도 백전중 10회 동창회 후기 2006.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탕국수 끓인다고 수고한 친구들 고맙습니다. 정리 정돈을 하고 모든 친구들이 수고했지만 재춘이 민동이 명자가 너무 수고를 했습니다. 이름을 다 열거하지 못하지만 함께 도와준 여러 친구들 고맙습니다. 정자네 집에서 뒤풀이를 하고 그 흥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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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막국수 2019.1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 있는 독특한 구조다. 이 집의 대표 메뉴는 거뭇한 메밀국수 위에 매콤 달콤한 양념장과 상추, 무김치를 올려낸 '비빔 막국수...포인트다. 김 대표는 어머니이자 식당 창업자인 고(故) 남순이 씨를 먼저 떠올렸다. 김 대표는 "지금은 이북땅이된 구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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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일 저녁과 1월2일 오전 10시부터 민화투 시작해 저녁 12시까지~장장 14시간을 ~ 울 엄마(96세) 지치지도 않는다 2020.0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후 남순이가 다 땄다. 그랬더니 2차전 하자고 하신다. 그래서 점심 먹으면서 소주 한잔하구 다시시작~5시 언니 올때까지 치고 있었다. 언니가 와서 깜짝 놀래며 딸기.사과.감.갔다 주었다. 먹으면서 그만할까 했더니 패를 들린다. 치다보니 팔.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