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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28일 해학연의 아침을열다 2023.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열어보니~ 한결같은 마음으로 서로 안부를 묻고 토닥거려주었던 그 사랑의 마음에 나도 모르게 환한 미소가 지어집니다. 한해가 가버린다고 아쉬워 하기 보다는 남아있는 나날들 속에서 서로 따뜻한 사랑으로 서로의 온기를 느끼는 나날 되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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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봄 맞이 2025.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온갖 생각과 고민과 고통이 가지로 뻗치는 이 과정만 지나고 그 가지를 내가 원하는 대로 다듬을 수 있는 시간이 오기만을 바라보며 앞으로의 남아 있는 나날들을 계획하고 그 계획에 기대하고 지내다 보면 착각일 수도 있을 행복 속에서 그럼에도 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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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불금보내세여 2024.1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고 빛갈도 있습니다 한결같은 마음으로 안부를 주고받으며 지낼수있어 감사할 뿐입니다 12월도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남아있는 나날들 속에서 서로 따뜻한 사랑으로 서로의 온기를 느끼는 하루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머리를 아프게 하고 괴로워 하고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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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양간 문 열어요 2024.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해가 가버린다고 아쉬워 하기 보다는 남아있는 나날들 속에서 서로 따뜻한 사랑으로 서로의 온기를 느끼는 나날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즐거운 화요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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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가 가 버린다고ᆢ 2024.1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해가 가 버린다고 아쉬워 하기 보다는 남아있는 나날들 속에서 서로 따뜻한 사랑으로 서로의 온기를 느끼는 나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고 성탄절 뜻 깊게 보내세요 따뜻한 커피 놓고 갑니다 커피는 사랑 입니다~♡